오늘 서평책 두 권이 왔는데 참 고맙다는 생각이 새삼든다 

 

 

 

 

 

 

D출판사에서 한국사 편지와 비슷한 컨셉의 역사책 작업을 하게 되어서 무척 반갑게 받은 책이다. 

아쉬운 것은 내가 작업하는 부분은 한국사 편지 2부분. 한국사 편지 2도 서평책으로 받을 수는 없을까? 하는 욕심이 물씬난다. 얼핏 넘겨보니 와 이책 정말 좋구나 싶다. 정보가 가득하고 얼마나 열심히 작업했는데 한눈에 봐도 정성이 가득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위인책을 받으면 정말 고맙다. 내게 자료가 되어서 좋고 재미있어서 좋고 나중에 태은이가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재미있게 읽고 서평 써야져ㅣ 

 

아 그런데 서평 책이 점점 늘어가고 시간은 줄어들고 게으름은 여름 낮처럼 길어져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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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9-03-20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서평책은 받을때는 기분이 좋은데, 좀 부담스럽기는 해요.^^
저도 읽을책이 많은데, 또 이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