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희망꿈님의 비누가 택배로 오면 집안가득 행복 향기가 퍼진다.
태은이 어린이집 담임선생님 선물을 위해 준비해 주신 비누
태은이가 순식간에 포장을 뜯으려는 바람에 반진주가 달린 포장은 사진찍지 못했다.
하지만 정말 곱고 예쁜 포장,
안의 내용은 선물로 가서 보지 못했따
궁금증 백만배~
하지만 우리를 위해 함께 보내주신 비누로 요즘 즐거운 목욕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복 희망꿈님 비누 사업 번창하세요.
정말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