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작스런 알라딘의 만들기 이벤트를 보고 도전욕심이 생겼다,
그런데 요즘 난 시간이 없어서 뜨게질도 못하고 미싱은 할줄몰라 먼지만 툴툴 날리고 어쩐다지.
게다가 여러 사람이 도전하면 자신이 없다,
특히 행복희망꿈님이 올리시는 페이퍼를 보면 비누와 홈패션이 정말 산것보다 더 이쁘고 멋지다.
내가 이 이벤트에 참여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런 이벤트를 마련한 알라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