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알라딘 고운 님들을 생각하며 담았던 기억이 나요.
함께 모여 환하게 피어있는 모습이 마음에 쏘옥 들어왔어요.
꿈나무를 키우느라 하루하루 바삐 보내시는 하늘바람님,
잠시나마 위로가 되는 사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