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오르간이란 제목이 끌려서 봤더니 제가 좋아라 하는 작가더군요. 조만간 꼭 읽어봐야겠어요.

세계문학상 수상작 (특히 상금이 너무나 복권수준인 )스타일
서점서 살짝 보았는데 헉 저보다 2살 어린.
내가 많이 늙었구나 싶더라고요.
샘나고 부러워서 읽고 파요.

스타시커를 읽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그래서 리버보이가 너무나 읽고 싶어지는~

오늘 서점서 본 책인데요 60분부모
딱 제게 필요한 책이더군요.

잠깐 들춰보면서 읽어보았는데 그 잠깐도 도움이 되었어요.
모두 보관함에 쏙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