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던킨 도넛 광고가 참 좋다.

가서 그렇게 먹고 싶지만 사실 그게 잘 안된다. 아직 안되는 건지 나중에는 될련지.

암튼 가장 부러운건 커플룩

나도 태은이랑 저렇게 입고 싶다.

가끔 보이는 커플룩 티는 좀 후질구래헤서 사기가 뭐한데 저런건 어서 파나?

시간이 있음 스웨터 똑같이 뜨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

결정적인건 뚱뚱한 엄마 덕에 커플하기가 참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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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8-04-09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 딸이랑 입을 수 있군요.
옆지기랑은 가끔 샀는데 이젠 딸이랑. 와우 좋은 생각~~
일단 던킨 광고를 봐야 겠네요.

하늘바람 2008-04-10 0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세실님 보림이도 날씬 님도 날씬
얼마나 이쁠까요

소나무집 2008-04-10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딸아이 어렸을 때 커플룩(특히 귀엽고 예쁜 원피스)
입고 싶어서 뒤지고 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결국 한번도 못 입어봤지만.
그때는 지금처럼 커플룩이 많이 안 나왔거든요.
님은 꼭 입어 보세요.

세실 2008-04-10 23:18   좋아요 0 | URL
어머 소나무집님도 아직 가능하시죠...오히려 지금 사이즈가 맞을껄요? 우리 함께 시도해 보아요~~

하늘바람 2008-04-11 0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