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럴 줄 알고 있었다.

너무 서평을 안써대서

이런 일이 올줄 알고 있었다.

ㅍ 출판사의 우수회원이었는데 아쉽게도 이번에는 떨어졌다.

그동안 ㅍ 출판사의 좋은 책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들뜨던 시간을 낭비한 것같아 후회스럽다

아이고

땅을 치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흑흑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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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8-02-14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태은이 낳아서 키우느라 많이 바쁘셔서 그렇겠죠?
함께 할 수 없는 것은 늘 안타깝지요. 그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