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덜렁대지 말고 완벽해지자.
늘덜렁이는 내 성격탁에 이젠 나뿐아니라 태은이에게도 불편이 생길 수 있다.
불편은 불편이 아닌 치명적이 될 수 있다는 걸 느끼는 요즘.
꼭 완벽해 지려고 노력하자.
칼같이 되어야지~
음 난 칼이야. 라고 할 날이 ~
글쓰고 일하자.
언제까지나 남이 쓴글 부러워하면서 넋두리 할테인가 제발 나도 글쓰고 공부하고 일하자.
다시 멋지게 일하는 여성으로~
건강해지고 살좀 뺴자
민망한 몸
뭣으로 가릴 수가 없구나
흑
운동해서 살뺴자.
좀더 많은 이에게 다가서자.
그동안 무심함을 용서해다오
지인들이여.
새해에는 우리집에 근심과 살얼음이 사라졌음 하는 소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