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이마트갔다가 너무 귀여운 칫솔을 발견했다.
그래서 샀는데 태은이는 새 장난감으로 알고 좋아라 한다.
먹어도 되는 치약을 한방울 묻혀준뒤 주면 정말 칫솔질 하는 것처럼 입에 넣고 치카치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