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게도 태은이는 내가 만들어준 발도르프 애벌레인형을 잘가지고 논다.

애벌레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파랑이

아침마다 인사를 시켜준다

안녕 나는  파랑이야. 잘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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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7-05-28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아는거겠죠?
저도 5월초에 50일 된 조카 보고왔는데 너무 이뻐서..깨물어 주고 싶더군요.^^

소나무집 2007-05-28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형도 예쁘고 태은이도 점점 예뻐지는 것 같아요.

무스탕 2007-05-28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랑이 얼굴이 태은이 사랑을 많이 받아서 얼룩이 졌어요 ^^

하늘바람 2007-05-28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태은이가 빨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