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터넷이 발전해서 아이를 기르는데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기가 참 편리하다.
하지만 정보는 찾아야 오는 것이라 놓치고 지나가는 것도 많은 것같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23/56/coversum/8976820533_1.jpg)
삐뽀삐뽀 소아과 119는 사았지만 두껍고 너무 많은 내용을 담다보니 막상 필요한 내용이 빠진 것도 같다. 소아과라는 말그대로 아픈 증상에 관련해서는 상비책인듯하지만 아기 키우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서점에서 발견한 이 책
은근히 유익하다.
개월 마다 아이의 특성과 발전 아프올 아이에게 벌어질일을 미리 알려주고 어떻게 놀아주고 어떤 장난감이 좋고 다른아이는 어떤지. 이유식은 뭘 먹이는지를 알려주어서 참 좋은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