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넘어 잤는데 일어난 시간 7시
겨우 4시간 정도 자고 또 눈이 번쩍 떠졌다.
오늘은 오전에 일때문에 전화올 때도 있고
점심때쯤 엄마가 오시기로 해서 아마도 낮잠도 못잘게 뻔한데
이렇게 너무 안자는 것도 안좋을 텐데
이래서 복이가 살이 안찌나?
왜 잠이 안 오는지 모르겠다
나같은 잠투성이 잠보
자는 게 가장 큰 행복인 내가 이럴 때가 있다니
친구는 지금 자두라고 하던데 아기 낳으면 자고 파도 못잔다고
알면서도 잠이 안오고 깨어있는 시간을 건설적인 일로 보내는 것도 아니니
참
불면에 좋은 뭔가를 찾아야겠다.
그나저나 아침에 일어나니 주먹이 안쥐어진다.
어젯밤 11시 반까지 뜨게방에서 피치를 올렸더니 그런가보다.
(우리 동네 뜨게방은 거의 12시까지 하나보다 내가 나올때도 사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