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다이어리가 쏟아지고 있다.






지름신도 자꾸 부축인다
하지만 12월이 반도 안되어 생활비는 어느덧 초과되어 버릴 지경
이것저것 사야할 거 샀을 뿐인데도 그렇다.
새식구 맞이하는데 당연하지. 하면서도 내가 과소비한게 없나 돌아보게 된다.
오늘도 아기침대를 사라고 부추기는 사람때문에 맘이 흔들렸었다.
하지만 친구가 필요없어 절대 라는말로 다시 안정을 찾고는^^
가장 나다운 것이 무얼까 생각했다.
복이 태어나면 육아일기 써주어야지 그럼 육아일기장
그리고 복이 예방 접종일이나 내 스케줄 등등을 표시할 (전자수첩대용 피디에이는 영 적응 안 된다) 다이어리.
그래서 번득이는 생각
만들자.
집에 이미 있는 노트들 있다.
양장 노트인데 내가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선을 그리면 어떤 다이어리나 육아일기장보다 더 자유스럽고 좋겠다 싶다.
왜 내가 그 생각을 못했지?
사실 산 다이어리는 조금씩 내게 안맞는 부분이 있었던 것도 같다. 흥, 예쁘면 다가 아니지.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다이어리를 꾸며 보기로 해야겠다.
오늘의 굿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