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다이어리가 쏟아지고 있다.

 

 

 

 

 

 

 

 

 

 

 

 

 

 

 

 

 

지름신도 자꾸 부축인다

하지만 12월이 반도 안되어 생활비는 어느덧 초과되어 버릴 지경

이것저것 사야할 거 샀을  뿐인데도 그렇다.

새식구 맞이하는데 당연하지. 하면서도 내가 과소비한게 없나 돌아보게 된다.

오늘도 아기침대를 사라고  부추기는 사람때문에 맘이 흔들렸었다.

하지만 친구가 필요없어 절대 라는말로 다시 안정을 찾고는^^

가장 나다운 것이 무얼까 생각했다.

복이 태어나면 육아일기  써주어야지 그럼 육아일기장

그리고 복이 예방 접종일이나 내 스케줄 등등을 표시할 (전자수첩대용 피디에이는 영 적응 안 된다) 다이어리.

그래서 번득이는 생각

만들자.

집에 이미 있는 노트들 있다.

양장 노트인데 내가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선을 그리면 어떤 다이어리나 육아일기장보다 더 자유스럽고 좋겠다 싶다.

왜 내가 그 생각을 못했지?

사실 산 다이어리는 조금씩 내게 안맞는 부분이 있었던 것도 같다. 흥, 예쁘면 다가 아니지.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다이어리를  꾸며 보기로 해야겠다.

오늘의 굿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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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2-15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님이 그림을 그려서 만든다면 세상에서 단 하나 있는 다이어리가 되겠네요. 도전해 보세요. 그 다이어리로 2007년을 맞이 하신다면 행복하실 것 같아요.

하늘바람 2006-12-15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데 뭐 그리 잘그리겟어요? 그냥 제 만족이죠 뭐. 행복 희망꿈님 좋은 하루 되셔요

마노아 2006-12-15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도깨비 방망이 같아요. 원하는 것 만들기 뚝딱! 만들어지면 꼭 보여주세요~

하늘바람 2006-12-15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럴까요? 마노아님 그런데 잘 만들어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