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일좀 하려하니 또 아무것도 못하는 병에 도졌다.

탱글탱글 시간을 보내면서

그 시간에 뜨던 복이 옷도 못 뜨고

새로온 책도 못 읽고

리뷰도 못쓰겠고

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

그림동화와 을파소

전같으면 한 삼일 밤 새면 할수 있을 것같은데 이밤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다.

복이줄 감각책도 축구공도 만들려던 좁쌀베게 짱구베게도 이불도 다 물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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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6-11-20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험 기간에 시험 공부도 제대로 안 되고, 다른 일도 손에 안 잡히는 그런 기분인 것 같네요.

하늘바람 2006-11-20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맞아요 소나무 집님 어쩜 그리 잘 아시나요

마노아 2006-11-20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상고사...라고 신채호 선생님 책인데 얼마 전에 나왔어요. 여기에 을파소 관련 내용이 나오는데 제가 아직 못 읽었거든요. 교보가서 책을 살펴보고 주문하려구요.
이 책 말고는, 삼국사기에서 읽은 것 같은데, 다른 책은 잘 기억이 안 나요. 이것저것 들춰봤는데 안 나오더라구요. 대체 어디서 읽었지? ㅡ.ㅜ

하늘바람 2006-11-2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삼국사기 빌려왔어요^^

모1 2006-11-21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바쁘신것 같네요. 천천히 하세요. 아직 복이와 만나려면 2개월 남았잖아요. 복이가 바로 책을 보지도 못할테고 공도 그럴테고요.

하늘바람 2006-11-21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태어나서 쉬엄쉬엄 만들어 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