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일좀 하려하니 또 아무것도 못하는 병에 도졌다.
탱글탱글 시간을 보내면서
그 시간에 뜨던 복이 옷도 못 뜨고
새로온 책도 못 읽고
리뷰도 못쓰겠고
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
그림동화와 을파소
전같으면 한 삼일 밤 새면 할수 있을 것같은데 이밤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다.
복이줄 감각책도 축구공도 만들려던 좁쌀베게 짱구베게도 이불도 다 물건너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