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님... 오늘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습니다..^^
희안하게 일요일날 배송이 되는군요..
이 선물이 올해의 첫 이벤트 당첨 선물입니다..
덕분에 다른 이벤트에도 줄줄이 당첨되는 행운을 얻은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답니다..ㅎㅎ

양장본인줄 몰랐는데, 책이 양장본에다 두툼하기까지 하더군요..(착하기도 하지~)
예전에 별사탕님이 이 책이 딱 내 스타일일꺼라 했었는데..
무척 기대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는 서비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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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1-08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받으셧군요 흐흐...

날개 2006-01-09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제께 젤 마지막에 도착한거죠?

하루(春) 2006-01-09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사다 지로.. 으음.. <철도원>은 보셨어요? 그거 정말 괜찮았는데...
좋으시겠어요. 올해의 첫 선물 ^^

2006-01-09 0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엔리꼬 2006-01-09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후훗~~ 저에 대한 선물은 이제 자전거 그림인가봐요.. 물만두님도 멋진 철사 자전거 그림 선물하시더니.. 두구두구둥 개봉박두입니다.. 제 자전거 타는 모습.. 쫌만 더 기다려 주세요... 워낙 베푸신 것이 많으시니 이벤트의 여왕이 되실 자격이 충분하다고 모두들 동의하실 겁니당~~~

mong 2006-01-09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의 여왕, 날개님 만세~~^^
아니 근데 왜 추천이 없을까나 ㅎㅎㅎ
=3=3=3

미설 2006-01-09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에도 택배를 받으시는 날개님, 대단해세요^^ 축하드려요^^*

날개 2006-01-09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철도원 못봤어요..! 안그래도 책을 받고 나서야 이 작가가 그 작가인걸 알았어요..^^;;;;;
속삭이신 ㅍ님.. 넘 기쁜 소식이군요.. 기다렸어요~!^^
서림님.. 흐흐~ 당근 님하면 자전거죠!^^ 그럼 근사한 사진 기다리고 있어도 되는 겁니까? ^^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몽님.. 아유,아유~ 진짜 이쁜 몽님!!!!^^ 님 덕분에 서재지수가 팍팍 올라간다니까~ ㅎㅎ
미설님.. 하하~ 특이했죠? 일요일의 택배...^^ 나만 이뻐하나봐요! ㅋㅋ
 

오늘.. 생각도 못한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낯익은 이름이 적힌 상자..
도대체 누구일까 싶어 서둘러 뜯은 그 상자안에는
숨은아이님이 정성껏 고르신 선물들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예쁜 엽서와 함께..

효주와 성재를 생각하며 골랐다고 하신 목도리와 모자는
제 맘에 쏙 들더군요...^^
효주랑 성재도 너무 좋아하구요...



착용컷도 보여드려야죠?^^






너무 잘 어울립니다..
올 겨울에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올해의 마지막 날까지 이런 선물을 받다니.. 저 너무 행복한 거 아닙니까?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_ 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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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2-31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검은비님..^^ 새삼스럽죠?
애들이 자기들꺼라니까 넘 좋아하더군요..

mong 2005-12-31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재와 효주의 의젓한 모습이네요 방가워라 ^^
날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빕니다 ^^
HAPPY NEW YEAR!

울보 2005-12-3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잘어울려요,,

싸이런스 2006-01-01 0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효주와 성재가 저렇게 큰 아이들이었담 말입니까? 예전에 성재가 입던 애기 때 옷 다른 분께 선물해 주셨던 기억이 나는데, 저렇게 훌쩍 자랐는지는 몰랐네요. 날개님 덕분에 제 한해가 따뜻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시고요!

날개 2006-01-01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실 저 모습이 의젓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흐흐~)
울보님.. 감사해요..^^
싸이런스님.. 효주는 이제 6학년, 성재는 3학년 올라간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숨은아이 2006-01-01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도착했군요. 빠르기도 해라. ^^ 효주 목도리는 폭이 좁은 게 좀 걸렸는데, 두 겹으로 두르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집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개 2006-01-0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그 목도리는 원래 여러겹 둘러 하는 거니까요.. 이쁘던걸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맣이 받으세요~

2006-01-04 1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놀자 > 날개님 감사해요^^*



날개님 카드가 도착했습니다..^0^

저번에 카드 한장도 못 받았다고 찡얼대길 잘한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한장도 못 받은게 아니라 벌써 세장이나 받았습니다...>ㅂ<

저도 내년에 날개님에게 예쁜 카드 보낼거에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 그림들 왠지 날개님에게 있을 것 같다는...^^;;;;;;;;;;;; 있다면 죄송~

담에도 또 날개님과 어울리는 예쁜 그림 찾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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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1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12-28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알았어요..^^

날개 2005-12-28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2005-12-28 1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28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29 1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울보 > 날개님 카드받았어요,,



날개님 카드가 도착을 했습니다,

병원에 갈때서야 우체통을 보아서요,

이카드를 열자 마자 류에게 빼았겼습니다,

너무 이쁘다고 엄마 안준다고 합니다,

손에 들고 놓지를 않네요,,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사이좋게 재미있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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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조선인 > 날개님, 수암님, 짱구아빠님, 뒤늦은 보고!

날개님의 카드는 현관문에 위치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옆지기의 주장이었어요.
그리고 나비 볼펜에는 얼굴에 나비 그린 마로 사진을 넣어두었습니다만,
마로가 내놓지 않아 사진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어린이집에 들고 갔어요. 부디 양해를.



수암님의 달력은 2개 모두 집에 있습니다.
하나는 마로방, 하나는 안방.
그런데... 고백을 해야겠습니다.
마로방에 있는 달력은... 음... 스케치북 겸용입니다. ㅠ.ㅠ

짱구아빠님의 달력은 회사에 두었습니다. 아주 깜직하고 귀엽습니다.
왜 회사 달력 놔두고 남의 회사 달력을 쓰냐는 약간의 탄압은 있지만 까짓거, 무시하면 됩니다.
사실 울 회사 달력도 아니고, 주주사 달력일 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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