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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지하로부터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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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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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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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
) l 2023-01-23 13:15
https://blog.aladin.co.kr/jyang0202/14289591
지하로부터의 수기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9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10년 2월
평점 :
강렬한 첫 문장으로 시작되는 끝없는 자기 풍자… 저기 님하 알았으니 지상으로 올라오세요… 근데 뭔가 내가 쓰곤 하는 서재 글 같아서 항마력이 후달렸다… 저 이정도는 아니죠?(이렇게 또 대문호에 자기 비비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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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3-01-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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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이라니~! 나랑 비슷한 스타일은 나 하나 뿐이어야 한다는 의미인가요? ㅋ 그런데 이 작품을 기점으로 후기 명작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
별셋이라니~! 나랑 비슷한 스타일은 나 하나 뿐이어야 한다는 의미인가요? ㅋ
그런데 이 작품을 기점으로 후기 명작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
공쟝쟝
2023-01-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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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은 자기 혐오를 완벽하게 극복하지 못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덕분에 재밌는 소설 읽었어요. 다음의 도끼옹으로 넘어갈 수 있을 듯!!
저는 아직은 자기 혐오를 완벽하게 극복하지 못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덕분에 재밌는 소설 읽었어요. 다음의 도끼옹으로 넘어갈 수 있을 듯!!
은오
2023-01-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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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지니아에 이어 쟝끼인가요ㅋㅋㅋㅋ
쟝지니아에 이어 쟝끼인가요ㅋㅋㅋㅋ
공쟝쟝
2023-01-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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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쟝푸코도 쟝틀러도 있고 쟝나아렌트도 있고 쟝르아르… (-,,-) 에지간한 천재는 다 다져다가 나와 닮은 공감포인트 … (은오님..) 이런 나라도 받아줄래요..?
그 전에 쟝푸코도 쟝틀러도 있고 쟝나아렌트도 있고 쟝르아르… (-,,-) 에지간한 천재는 다 다져다가 나와 닮은 공감포인트 … (은오님..) 이런 나라도 받아줄래요..?
은오
2023-01-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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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사이에 끼어있는 쟝틀러는 뭐죠? 쟝틀러는 못받아주겠는데욬ㅋㅋㅋㅋㅋ
......아니 그사이에 끼어있는 쟝틀러는 뭐죠? 쟝틀러는 못받아주겠는데욬ㅋㅋㅋㅋㅋ
공쟝쟝
2023-01-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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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어렵게 쓰고 싶어하는 버틀러의 마음만은 이해한다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렵게 쓰고 싶어하는 버틀러의 마음만은 이해한다고ㅋㅋㅋㅋㅋㅋ
은오
2023-01-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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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친 저 히틀러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친 저 히틀러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3-01-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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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좋아한 니체에게서도 나를 발견해요… 괜찮아 토닥토닥 ㅋㅋㅋ
히틀러가 좋아한 니체에게서도 나를 발견해요… 괜찮아 토닥토닥 ㅋㅋㅋ
은오
2023-01-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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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할수록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틀러보다 히틀러를 먼저 떠올린 나......알겠습니다 쟝체는 ㅇㅋ❤️
아 생각할수록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틀러보다 히틀러를 먼저 떠올린 나......알겠습니다 쟝체는 ㅇㅋ❤️
공쟝쟝
2023-01-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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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모르파튀!!! 그리고 나랑 잠자냥 둘다 공자 나왔음 ㅋㅋㅋ 공쟈냥 공쟝쟝 ㅋㅋㅋㅋ 우리는 공자다 ㅋㅋㅋ 네?
아아아아모르파튀!!! 그리고 나랑 잠자냥 둘다 공자 나왔음 ㅋㅋㅋ 공쟈냥 공쟝쟝 ㅋㅋㅋㅋ 우리는 공자다 ㅋㅋㅋ 네?
은오
2023-01-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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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결과에 포함되는 테스트 딱 하나 있는거같은데 그거 이제 안들어가지네여ㅜㅜ
공자 결과에 포함되는 테스트 딱 하나 있는거같은데 그거 이제 안들어가지네여ㅜㅜ
공쟝쟝
2023-01-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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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 무슨 철학자 태스트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그 무슨 철학자 태스트였음 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3-01-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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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이정도는 아니죠? 라고 물어봤는데 다들 의문스러운 좋아요만 누르고 아무 대답도 없구나… 그냥 나 지하생활자 수준인 걸로 생각하고 계속 쓸게요… 어쩔꺼여… 대신 당신들께는 건너뛰고 읽을 권리를 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 이 소설 좀 많이 건너 뛰고 읽고 싶더라곸ㅋㅋㅋㅋ) 나라는 사람 관대하기도 하지 ☺️
여러분 저 이정도는 아니죠? 라고 물어봤는데 다들 의문스러운 좋아요만 누르고 아무 대답도 없구나… 그냥 나 지하생활자 수준인 걸로 생각하고 계속 쓸게요… 어쩔꺼여… 대신 당신들께는 건너뛰고 읽을 권리를 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 이 소설 좀 많이 건너 뛰고 읽고 싶더라곸ㅋㅋㅋㅋ) 나라는 사람 관대하기도 하지 ☺️
독서괭
2023-01-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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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생활자를 읽지 않아서 답할 수가 없었어유 ㅠㅠ
지하생활자를 읽지 않아서 답할 수가 없었어유 ㅠㅠ
공쟝쟝
2023-01-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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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고양이!!! ㅋㅋㅋㅋ 죄와벌 프리퀄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고양이!!! ㅋㅋㅋㅋ 죄와벌 프리퀄 느낌입니다!!
scott
2023-01-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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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쟝님 이제 도끼옹 전집 완독 시동을 =3=3=3(유툽에서 봤음 멋진 장정 세트)
장쟝님 이제 도끼옹 전집 완독 시동을 =3=3=3(유툽에서 봤음 멋진 장정 세트)
공쟝쟝
2023-01-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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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옹 은 역쉬 200년 전이지만 그래도 유잼…! ㅋㅋㅋ
도끼옹 은 역쉬 200년 전이지만 그래도 유잼…! ㅋㅋㅋ
2023-01-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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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3-01-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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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3-01-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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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3-01-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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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23-01-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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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안 읽었으니 답할 수 없고~ㅋㅋㅋ
책을 안 읽었으니 답할 수 없고~ㅋㅋㅋ
공쟝쟝
2023-01-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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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
잠자냥
2023-01-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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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지니아끼>>>>>도끼>버지니아울프. 무슨 순서인지는 안 갈켜줌 :P
쟝지니아끼>>>>>도끼>버지니아울프. 무슨 순서인지는 안 갈켜줌 :P
공쟝쟝
2023-01-2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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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당신의 나를 향한 애정 🙄
그건 당신의 나를 향한 애정 🙄
잠자냥
2023-01-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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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뛰고 읽는 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너뛰고 읽는 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3-01-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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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읽긴 읽는 다능 것 (오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너뛰는 인간이 아닌 것에 감지덕지 ㅋㅋㅋ (현실잘암)
ㅋㅋㅋㅋㅋㅋㅋㅋ 읽긴 읽는 다능 것 (오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너뛰는 인간이 아닌 것에 감지덕지 ㅋㅋㅋ (현실잘암)
북프리쿠키
2023-01-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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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머리속의 잡념들도 요설로 훌륭하게 다 옮길 능력이 있다면 도끼옹 수준을 뛰어넘겠죵 ㅎㅎ. 다음으로 가뿐하게 가시길!
우리 머리속의 잡념들도 요설로 훌륭하게 다 옮길 능력이 있다면 도끼옹 수준을 뛰어넘겠죵 ㅎㅎ. 다음으로 가뿐하게 가시길!
공쟝쟝
2023-01-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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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쳤다고 도끼옹을 뛰어넘…. 아니 그저 합리화와 자기풍자가 좀 나같았다는 것일 뿐입니다ㅋㅋㅋㅋㅋㅋ 나를 감히 가져다 비빈거 ㅋㅋㅋ 잘못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미쳤다고 도끼옹을 뛰어넘…. 아니 그저 합리화와 자기풍자가 좀 나같았다는 것일 뿐입니다ㅋㅋㅋㅋㅋㅋ 나를 감히 가져다 비빈거 ㅋㅋㅋ 잘못했습니다 ㅋㅋㅋ
2023-01-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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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3-01-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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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100자평] 성스러운 동물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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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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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
) l 2023-01-14 21:03
https://blog.aladin.co.kr/jyang0202/14268541
성스러운 동물성애자
- 종도 편견도 넘어선 사랑
하마노 지히로 지음, 최재혁 옮김, 정희진 해제, 강상중 추천 / 연립서가 / 2022년 12월
평점 :
동물성애는 수간이 아니다. 사랑, 존중, 관계의 평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으면서 끄덕일 수 밖에 없을 책. 폭력이 성애화 되어있는 사회에서는 동물과의 섹스보다 인간과의 섹스가 더 어렵다. 내 결론은 우정이 짱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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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23-01-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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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있다면 섹스 따위 없어도 괜찮다. 언어가 있는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무척 짜증스럽다. 어쨌든 책의 끝 부분에 가서는 펑펑 울었다. ….
우정이 있다면 섹스 따위 없어도 괜찮다. 언어가 있는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무척 짜증스럽다. 어쨌든 책의 끝 부분에 가서는 펑펑 울었다. ….
은오
2023-01-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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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설득당한 사람 한명 더 추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여기 설득당한 사람 한명 더 추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3-01-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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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 추가요…. ㅜㅜ 우정이 짱이야…. 은오님 오래오래 내 우정하자..
라면사리 추가요…. ㅜㅜ 우정이 짱이야…. 은오님 오래오래 내 우정하자..
은오
2023-01-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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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ㅋㅋㅋ >< 아, 마지막에 그 키홀더 저도 찡하더라고요... 결론 공감합니다.
좋아요 ㅋㅋㅋ >< 아, 마지막에 그 키홀더 저도 찡하더라고요... 결론 공감합니다.
공쟝쟝
2023-01-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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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백자평만 보면 나는 완전 동물성애자 되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러분 제가 수간을 옹호하는 건 아니고요, 동물성애를 옹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햇다… 망햇어… 내 백자평… 와… 백자평의 폐해다 이건… 하지만 긴 글을 쓰긴 귀찮고.. 여러분 그런거 아닙니다…ㅋㅋㅋㅋ
근데 내 백자평만 보면 나는 완전 동물성애자 되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러분 제가 수간을 옹호하는 건 아니고요, 동물성애를 옹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햇다… 망햇어… 내 백자평… 와… 백자평의 폐해다 이건… 하지만 긴 글을 쓰긴 귀찮고.. 여러분 그런거 아닙니다…ㅋㅋㅋㅋ
잠자냥
2023-01-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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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렇게 우리는 제타를 이해하는 (이해) 옛다 모임을 만들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우리는 제타를 이해하는 (이해) 옛다 모임을 만들고….
은오
2023-01-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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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 회원들이 좋아하겠다...
제타 회원들이 좋아하겠다...
공쟝쟝
2023-01-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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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장난 참 좋네요 ㅋㅋㅋ 옛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반려묘 집사로서… 좀 이해되는 부분 많았어요…. 뭐랄까… 하…. 아니 그러니까 섹스까지는 너무 갔긴 했는데… 앍ㅋㅋㅋㅋㅋ (쉬밬ㅋㅋㅋㅋ) 암튼… 왜 왜 긴글을 읽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이렇게 … 왜 왜 긴 글을 쓸 수 있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이렇게 깨닫네요.
이 말장난 참 좋네요 ㅋㅋㅋ 옛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반려묘 집사로서… 좀 이해되는 부분 많았어요…. 뭐랄까… 하…. 아니 그러니까 섹스까지는 너무 갔긴 했는데… 앍ㅋㅋㅋㅋㅋ (쉬밬ㅋㅋㅋㅋ) 암튼… 왜 왜 긴글을 읽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이렇게 … 왜 왜 긴 글을 쓸 수 있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이렇게 깨닫네요.
공쟝쟝
2023-01-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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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이 책은 수간이 아닌 남성성기 중심의 섹스와 강간문화에 대한 비판서로도..읽을 수 있으며.. 전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저주 받은 언어능력 대한 회의를… 뜨아… 좋은 책이엿어 ㅜㅜ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이 책은 수간이 아닌 남성성기 중심의 섹스와 강간문화에 대한 비판서로도..읽을 수 있으며.. 전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저주 받은 언어능력 대한 회의를… 뜨아… 좋은 책이엿어 ㅜㅜ
책읽는나무
2023-01-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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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알겠어요. 알겠어!!! 공쟝님 마음 전해받았어요ㅋㅋㅋ 근데 책 마지막은 눈물 버튼이에요? 아.....
ㅋㅋㅋ 알겠어요. 알겠어!!!
공쟝님 마음 전해받았어요ㅋㅋㅋ
근데 책 마지막은 눈물 버튼이에요?
아.....
공쟝쟝
2023-01-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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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비앎 책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네… 전… 언어가 필요 없는 지배하지 않는 존중이 담긴 찐 사랑을 본 것 같습니다. (몇가지 사례는 뜨악하긴 했는데여….) 그리고… 그건 제가 원하는 거죠…
앎비앎 책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네… 전… 언어가 필요 없는 지배하지 않는 존중이 담긴 찐 사랑을 본 것 같습니다. (몇가지 사례는 뜨악하긴 했는데여….) 그리고… 그건 제가 원하는 거죠…
그레이스
2023-01-1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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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공쟝쟝님 댓글이 더 많은 이유를 알것 같군요^^
조금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공쟝쟝님 댓글이 더 많은 이유를 알것 같군요^^
공쟝쟝
2023-01-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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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ㅋㅋㅋㅋ 놀라지마용 ㅋㅋㅋ 해치지 않아요 ㅋㅋㅋ
핫 ㅋㅋㅋㅋ 놀라지마용 ㅋㅋㅋ 해치지 않아요 ㅋㅋㅋ
새파랑
2023-01-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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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좀 쇼킹하긴 하던데 공쟝쟝님의 결론처럼 우정이 짱! 맞습니다~!!
책의 내용이 좀 쇼킹하긴 하던데
공쟝쟝님의 결론처럼 우정이 짱! 맞습니다~!!
공쟝쟝
2023-01-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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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 ㅋㅋ
짱짱 ㅋㅋ
[100자평] 해러웨이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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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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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
) l 2023-01-13 22:00
https://blog.aladin.co.kr/jyang0202/14266255
해러웨이 선언문
- 인간과 동물과 사이보그에 관한 전복적 사유
도나 해러웨이 지음, 황희선 옮김 / 책세상 / 2019년 7월
평점 :
신에게서 떨어져 나온 인간의 신성모독에 대한 신성모독. “망가진 행성”에서 “죽을 운명”인 지금의 인류에게 꼭 필요한 인식론, 관계론. 신이 되려는 총체성과 전체론을 버리고 소중한 타자(반려종)와 연결되기 위해 종으로서의 인간의 자기애적 투사를 거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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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23-01-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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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애(;;;)책을 기다리며 읽다만 대화 부분이랑 <반려종 선언>부분 다시 읽었다. 이번에는 해러웨이가 꽤나 독실한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에서 뭔가 번뜩 했는 데… 암튼 *말씀이 육신되어*라는 말을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싶고 (알듯 말듯 모르겠음) 인공지능은 절대로 인간을 추월할 수 없다는 걸 새삼 확신했다(딥러닝 어쩌고 겁주는 담론은 그냥 돈을 벌기 위해 고안한 장치일 뿐). 우리의 몸은 지구의 총체. 감히 인간 문명 따위가. 뭐, 이런 결론. <반려종 선언>의 마지막 문장은 *다시 한번 메타플라즘. 이 말은 필멸의 자연 문화속에 육신으로 만들어져있다.*인데. 일단은 내 방식대로 이해한다. 몸. 내 몸. 몸. 언어. 말. 몸.
동물성애(;;;)책을 기다리며 읽다만 대화 부분이랑 <반려종 선언>부분 다시 읽었다. 이번에는 해러웨이가 꽤나 독실한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에서 뭔가 번뜩 했는 데… 암튼 *말씀이 육신되어*라는 말을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싶고 (알듯 말듯 모르겠음)
인공지능은 절대로 인간을 추월할 수 없다는 걸 새삼 확신했다(딥러닝 어쩌고 겁주는 담론은 그냥 돈을 벌기 위해 고안한 장치일 뿐). 우리의 몸은 지구의 총체. 감히 인간 문명 따위가. 뭐, 이런 결론.
<반려종 선언>의 마지막 문장은 *다시 한번 메타플라즘. 이 말은 필멸의 자연 문화속에 육신으로 만들어져있다.*인데. 일단은 내 방식대로 이해한다. 몸. 내 몸. 몸. 언어. 말. 몸.
잠자냥
2023-01-1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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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도 동물성애 읽기 전에 해러웨이 떠올렸는데 그거 아닌 거 같앜ㅋㅋㅋㅋㅋ ㅠㅠ
응 나도 동물성애 읽기 전에 해러웨이 떠올렸는데 그거 아닌 거 같앜ㅋㅋㅋㅋㅋ ㅠㅠ
공쟝쟝
2023-01-1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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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에 자려고 햇는데 꿈자리 뒤숭숭해질거 같아서 지금 ㅋㅋㅋㅋㅋ 고민 중예욧 ㅋㅋㅋㅋㅋㅋ 내일 읽자 ㅋㅋㅋㅋㅋㅋ
두시에 자려고 햇는데 꿈자리 뒤숭숭해질거 같아서 지금 ㅋㅋㅋㅋㅋ 고민 중예욧 ㅋㅋㅋㅋㅋㅋ 내일 읽자 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3-01-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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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권 읽어서 미리 두 권 샀... (반칙이냐?ㅋㅋㅋㅋㅋ)
그리고 두 권 읽어서 미리 두 권 샀... (반칙이냐?ㅋㅋㅋㅋㅋ)
은오
2023-01-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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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님 이거... 많이 어렵나요?
쟝님 이거... 많이 어렵나요?
은오
2023-01-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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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랑 종과 종이 만날때 고민중인데, 뭐부터 읽는게 좋을지 흐음 🤔
저 이거랑 종과 종이 만날때 고민중인데, 뭐부터 읽는게 좋을지 흐음 🤔
공쟝쟝
2023-01-1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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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으로 따지면 이게 먼저예요! 해러웨이 좀 어렵긴 하지만 읽기에 따라서는 쉬울 수도 있어요! 일단 <한장의 잎사귀>라는 책을 추천하는 데요 ㅋㅋㅋㅋ 걘 나도 안 읽음 ㅋㅋㅋㅋ
시간 순으로 따지면 이게 먼저예요! 해러웨이 좀 어렵긴 하지만 읽기에 따라서는 쉬울 수도 있어요! 일단 <한장의 잎사귀>라는 책을 추천하는 데요 ㅋㅋㅋㅋ 걘 나도 안 읽음 ㅋㅋㅋㅋ
잠자냥
2023-01-1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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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잔의 잎사귀 ㅋㅋㅋㅋㅋ 아 오타 왜 이따구야 ㅋㅋㅋㅋㅋ 읽었는데 나머지를 안 읽었으니 섹쟝쟝과 변자냥의 뇌를 스캔 후 결론 내려서 읽기 순서를 정하세요.
난 한잔의 잎사귀 ㅋㅋㅋㅋㅋ 아 오타 왜 이따구야 ㅋㅋㅋㅋㅋ 읽었는데 나머지를 안 읽었으니 섹쟝쟝과 변자냥의 뇌를 스캔 후 결론 내려서 읽기 순서를 정하세요.
공쟝쟝
2023-01-1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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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자냥 한잔 중 같은뎈ㅋㅋㅋㅋ
변자냥 한잔 중 같은뎈ㅋㅋㅋㅋ
은오
2023-01-1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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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잎사귀는 단순오타가 아니라 변자냥님의 혈중알콜농도를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마침 토요일이네요? 정말 의심스럽군요. 아니 근데 답변이ㅋㅋㅋ쟝님은 추천하는걸 안읽었고 냥님은 다른걸 안읽었고 도움잌ㅋㅋㅋㅋ
한잔의 잎사귀는 단순오타가 아니라 변자냥님의 혈중알콜농도를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마침 토요일이네요? 정말 의심스럽군요.
아니 근데 답변이ㅋㅋㅋ쟝님은 추천하는걸 안읽었고 냥님은 다른걸 안읽었고 도움잌ㅋㅋㅋㅋ
공쟝쟝
2023-01-1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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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장 - 선언문 - 종과 종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장 - 선언문 - 종과 종 입니다
은오
2023-01-1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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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오케 한잔의잎사귀가 입문이군요
오케오케 한잔의잎사귀가 입문이군요
잠자냥
2023-01-1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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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은 아니고 열잔의 잎사귀
한잔은 아니고 열잔의 잎사귀
[100자평] 부서진 우울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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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
) l 2023-01-13 21:44
https://blog.aladin.co.kr/jyang0202/14266217
부서진 우울의 말들
- 그리고 기록들
에바 메이어르 지음, 김정은 옮김 / 까치 / 2022년 9월
평점 :
아주 근사한 짙은 안개가 종일 뒤덮인 날이었고 오늘치 걸음을 걷고 돌아오니 머리카락에 안개가 방울 방울 맺혀있었다. “(68)말하고 싶은 것을 결코 정확히 말할 수 없다는 점은 언어의 아름다움이자 어려움이다. 우리의 말은 언제나 과하거나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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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3-01-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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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에 안개가 방울 방울 맺혀있었다 - 장쟝님 시인이시군요!
머리카락에 안개가 방울 방울 맺혀있었다 - 장쟝님 시인이시군요!
공쟝쟝
2023-01-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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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우울의 말들이 제게 묻힌 느낌을 표현해보았습니닼ㅋㅋㅋㅋㅋ 시 안읽어욬ㅋㅋㅋㅋ
부서진 우울의 말들이 제게 묻힌 느낌을 표현해보았습니닼ㅋㅋㅋㅋㅋ 시 안읽어욬ㅋㅋㅋㅋ
잠자냥
2023-01-1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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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아닌가요
미세먼지 아닌가요
공쟝쟝
2023-01-1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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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송골 물방울들이 맺혀있었다네… 내 감송… 돌려내요….
송골송골 물방울들이 맺혀있었다네… 내 감송… 돌려내요….
[100자평]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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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
) l 2023-01-05 16:46
https://blog.aladin.co.kr/jyang0202/14244660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자기 발견의 심리학
일레인 아론 지음, 노혜숙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2월
평점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HSP라는 개념은 날 위로해준다. 특별히 맘에 든 책 속 문장은 “(268)반드시 자녀를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때로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도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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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23-01-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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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읽었지만 백자평을 달았으니 세권 사도 된닼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읽었지만 백자평을 달았으니 세권 사도 된닼ㅋㅋㅋㅋㅋㅋㅋ
은오
2023-01-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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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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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23-01-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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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1권당 1권 사는 것이 제 올해의 계획입니다 핡핡ㅋㅋㅋㅋㅋ
완독 1권당 1권 사는 것이 제 올해의 계획입니다 핡핡ㅋㅋㅋㅋㅋ
은오
2023-01-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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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걸 알아서 묻습니닼ㅋㅋㅋㅋ누가 쟝님 합리화버튼좀 꺼주세요!!!
그니까 그걸 알아서 묻습니닼ㅋㅋㅋㅋ누가 쟝님 합리화버튼좀 꺼주세요!!!
공쟝쟝
2023-01-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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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사야해 ㅋㅋㅋㅋㅋ 사고싶닭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의 느낀점 : 이대로 책을 사지 못하면 장인이 되버릴지도 몰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야해 ㅋㅋㅋㅋㅋ 사고싶닭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의 느낀점 : 이대로 책을 사지 못하면 장인이 되버릴지도 몰라 ㅋㅋㅋ
잠자냥
2023-01-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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챡 사고 쟝인으로 사시오 공쟝쟝인
챡 사고 쟝인으로 사시오 공쟝쟝인
공쟝쟝
2023-01-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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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인이라닛!! 넘 좋아욬ㅋㅋㅋㅋ 잠자냥냥인님 ☺️ 일단 르귄 살거고… 하앍ㅋㅋ
공쟝쟝인이라닛!! 넘 좋아욬ㅋㅋㅋㅋ 잠자냥냥인님 ☺️ 일단 르귄 살거고… 하앍ㅋㅋ
잠자냥
2023-01-0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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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괭이 표지 때문에 산 거 아님?
이거 괭이 표지 때문에 산 거 아님?
공쟝쟝
2023-01-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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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개가 된 데에는 그 영향이 매우 큽니당 😸
별 다섯개가 된 데에는 그 영향이 매우 큽니당 😸
persona
2023-01-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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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넓얕 김도인님이 추천해줬던 책이네요. ㅎㅎ
지대넓얕 김도인님이 추천해줬던 책이네요. ㅎㅎ
공쟝쟝
2023-01-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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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둔!! 지대넓얕 ㅋㅋㅋ 예전에 많이 들었죠!!!
뚜둔!! 지대넓얕 ㅋㅋㅋ 예전에 많이 들었죠!!!
바람돌이
2023-01-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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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은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므로 굳이 그대 안의 잠재력까지 깨우지 말지어다. 저 잠재력마저 깨어나는 순간 그대는 집이 책으로 무너지거나 아니면 파산하거나 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다. ㅋㅋ
공쟝쟝은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므로 굳이 그대 안의 잠재력까지 깨우지 말지어다.
저 잠재력마저 깨어나는 순간 그대는 집이 책으로 무너지거나 아니면 파산하거나 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다. ㅋㅋ
공쟝쟝
2023-01-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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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잠재력을 깨웠더니 고양이와 대화가 됩니다?
내 안의 잠재력을 깨웠더니 고양이와 대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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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말로 바꾸어놓았을 때 그것은 온전한 것이 되었다. 여기서 온전함이란 나를 다치게 할 힘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 버지니아 울프 -
공쟝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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