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전에 읽었던 미쓰다 신조의 시리즈와 책이 나오고 있고, 실제 있는 소설이야기가 나와서 더 사실같다.
미쓰다 신조의 상당수의 이야기들은 다 이렇게 실화를 각색한듯한 이야기이고 화자는 미쓰다 신조 본인이든 도조 겐야든 작가인 경우만 읽어보아서인지 특히나 더 실감이 나고 더 궁금해진다. 다른 시리즈는 아직 모름. 그리고 일서를 읽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활발한 작가님이심.
은거의 집 그래서 뭔지 궁금한데 설명없이 대를 이어 보여주고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