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어제는 구름만 마구 찍었다. 아래 사진들은 어제 옆지기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어제 옆지기 사무실에서 책을 읽다가 하늘을 찍고 있는데 커플인 매 두마리가 날고 있었다. 너무 늦게 발견을 하는 바람에 한 마리만 찍히고 말았다. 그리고 너무 빨리 날아가서 안 찍혔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찍혔네. 옆지기는 일을 하고 난 책을 읽고... 그러다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 마트에서 사 가지고 간 김밥과 도라지무침, 컵라면으로 저녁을 함께 먹고 함께 퇴근을 했다. 매주 화요일은 옆지기 출근 시간이 오후 4시~8시까지다. 그래서 매주 화요일에는 함께 출퇴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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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좋아 2010-05-27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와!!! 흐린날의 하늘도 멋집니다.
어제 서울 하늘은 정말 최고였어요. 맑고 투명하고 조각 구름마저 하얀 솜 같았고요.
우리는 어제 하늘은 보았군요^^

차좋아 2010-05-27 09:25   좋아요 0 | URL
다시보니 흐린 날은 아니군요 ㅎㅎ 독수리 사진은 정말 멋져요^^

후애(厚愛) 2010-05-28 05:06   좋아요 0 | URL
어제와 오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ㅜ.ㅜ
주말에는 비가 안 오면 좋을텐데..
독수리가 아니고요. 매(HAWK 호크)랍니다.^^

비로그인 2010-05-27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네 하늘구름은 어쩜 이리도 드라마틱하당가요?

후애(厚愛) 2010-05-28 05:07   좋아요 0 | URL
파란하늘이 너무 좋습니다.^^

L.SHIN 2010-05-27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지군요. 1~3번 사진은 전문가가 찍은 하늘 같습니다. 정말 숨겨진 실력이 있는 거
아니에요? ^^ 독수리를 찍은 사진이라니!

후애(厚愛) 2010-05-28 05:10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숨겨진 실력이라니요... 절대 아닙니다. ㅎㅎ
독수리가 아니라 매(HAWK)랍니다.^^

L.SHIN 2010-05-28 11:38   좋아요 0 | URL
오! 저는 어쨌든 큰 새를 좋아합니다. 가끔 운 좋으면 공원에서 떨어져 있는
깃털들도 주워서 모으곤 하죠. 혹시 거긴...깃털 떨어진 거 없나요? ㅎㅎ

후애(厚愛) 2010-05-28 12:18   좋아요 0 | URL
전 매와 독수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딱 한번 독수리를 본 적이 있어요.
아직 깃털 떨어진 걸 못 봤어요.
만약에 보게되면 주워서 드릴께요^^

루체오페르 2010-05-27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이런 사진 정말 좋아해요.^^
사진인데 정말 그림같네요.ㅎㅎ

후애(厚愛) 2010-05-28 05:11   좋아요 0 | URL
파란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요.^^
고맙습니다.*^^* ㅎㅎ

무스탕 2010-05-27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와~~ 울나라나 그곳이나 어제는 정말 맑은 하늘을 보여줬군요!!

후애(厚愛) 2010-05-28 05:11   좋아요 0 | URL
어제와 오늘은 맑은 하늘이 아니라 잔뜩 흐린 하늘입니다.ㅜ.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2010-05-27 23: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28 05: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5-28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근사하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후애님 사진 솜씨!^^
함께 출근하고 함께 퇴근하는 것도 좋은데요. 신혼부부 같아요~~~~ ^^

후애(厚愛) 2010-05-28 09:24   좋아요 0 | URL
ㅎ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옆지기랑 함께 하는 날이 많아요.^^

마녀고양이 2010-05-28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후애님의 사진 솜씨가 날이 갈수록 멋져져요~
구름은 환상인데요... ^^

후애(厚愛) 2010-05-28 09:2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칭찬들으니 기분이 넘넘 좋아요~
어제와 오늘은 먹구름입니다.ㅜ.ㅜ
 

 
 
 
 
 
 
 
 
 
 
 
 
 
 

정말 무섭게 생긴 고양이네...
 
 
 


귀여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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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5-27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물들도 다 표정이 다르다니깐요~~~ㅎㅎ

후애(厚愛) 2010-05-28 05:15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그것도 아주 귀여운 표정이에요.^^

무해한모리군 2010-05-27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만색 냥이 너무 예뻐요 ㅎ

후애(厚愛) 2010-05-28 05:16   좋아요 0 | URL
저런 표정 너무 신기해요. ㅎ

루체오페르 2010-05-27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전 고양이보단 개가 좋아요~
끝에서 두번째 녀셕,아우 정말 귀엽네요^^

후애(厚愛) 2010-05-28 05:17   좋아요 0 | URL
전 무서운 동물 빼고 다 좋아해요~
웃는 표정이 정말 귀엽지요.^^

L.SHIN 2010-05-27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들은 정말 만화캐릭터 같아요 ㅋㅋ

후애(厚愛) 2010-05-28 05:18   좋아요 0 | URL
고양이들만 나오는 만화가 있으면 대박일텐데..ㅎㅎ

L.SHIN 2010-05-28 11:37   좋아요 0 | URL
앗 있어요, 후애님!
일본 애니메이션 <고양이의 보은>이라고, 멋쟁이 신사 고양이가 나오죠-♡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을 했던가...연출을 했던가,무튼. 재밌습니다.^^

후애(厚愛) 2010-05-28 12:19   좋아요 0 | URL
<고양이의 보은> 이름이 넘 마음에 들어요.
역시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오네요.^^

무스탕 2010-05-27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펫 밑에 있는 냥이는 나름 숨은걸까요? ^^

후애(厚愛) 2010-05-28 05:18   좋아요 0 | URL
아마도요. ㅎㅎㅎ 숨바꼭질 하는 것 같아요.^^
 

 

구름송이풀과 천지다... 아 넘 아름답다... 

구름송이풀 - 신순애

전생이 어쩌면은
천체에 살았기에
구름을 잡으려고
높은 산만 오르는가
고을 깊은 투영들이
구름 바라 살기다.

해발 이천 미터
돌아보면 아득해도
구름꽃에 원을 주고
승강기로 오르는가
원적(原籍)의 행선지 따라
나침판에 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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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5-27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두산?
저렇게 높은 곳에서만 자라는 꽃들은, 인간을 위해서가 아닌 천상인들의 관상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웃음)

후애(厚愛) 2010-05-28 05:20   좋아요 0 | URL
네 백두산 맞아요.
백두산 가보고 싶어요~
백두산에도 꽃이 핀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임페리얼 데니쉬 버터쿠키500g. 대용량 쿠키, 스넥, 간식 커피와함께
임페리얼사
평점 :
절판


언니와 조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과자, 아이스크림,과일 등을 보면 제일 먼저 언니와 조카들이 생각이 난다. 전에 레드랍스터에 가서 새우 요리를 시켜서 먹을 때도 옆지기와 난 언니와 조카들을 떠 올렸다.  언니도 그렇고 조카들도 새우 요리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옆지기와 나의 입만 호강을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생기곤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가면 좋아하는 걸 사 주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다. 못 해 줄 때는 정말 미안하고...  

전에 마노아님 서재에 갔다가 <버터링쿠키>를 보게 되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쿠키 중에 하나다. 미국에는 크리스마스날에 인기가 많은 버터링쿠키다. 버터링쿠키를 보면서 나도 먹고 싶어서 구매를 하고 싶었지만 이곳에서는 책만 구매가 가능하다. 버터링쿠키를 보면서 또 생각이 난 가족들 얼굴... 그래서 알라디너 분들이 땡스투를 눌러 주셔서 그동안 모아 두었던 적립금으로 버터쿠키를 구매해서 언니집으로 보냈다. 지난 주에 전화를 했더니 언니가 잘 받았단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열심히 먹고들 있단다. 그래서 내가 언니는 그랬더니 아이들 먹이려고 안 먹었다는 말에 나중에 또 보내 줄테니 아이들과 함께 먹으라고 했다. 조카들도 좋아하는 버터쿠키지만 언니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버터쿠기라는 걸 아는 나다. 그리고 내가 나가서 맛 난 것 많이 많이 사 줄께 했더니 알았어. 이쁜 동생아~ 하는 언니... 

언니도 좋아하고 조카들도 맛 나게 잘 먹으니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 그리고 난 언니 생일날에 언니가 미역국 안 먹었을까서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언니야 미역국 끓여서 먹었어?" "민경이가 맛나게 미역국 끓여 주어서 먹었다."이 말에 놀란 나였다. 물론 옆지기까지... 옆지기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역시 사랑스런 딸들이야 하는데...이제 다 컸구나... 큰조카는 그릇 하나도 안 깨뜨리고 설겆이를 하고 막내는 엄마를 위해서 미역국을 맛나게 끓여 주고... "언니야 딸래미들 정말 잘 키웠어!"했더니 웃는 언니다. 웃는 언니를 안 봐도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잘 자라 주어서 고맙고 언니한테 잘 하니 더욱 고마운 조카딸들... 가족이 있다는 게 참 좋고 소중하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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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멋진날 2010-05-25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자를 보면서도 가족 생각하시는 후애님^^ 가족 분들도 정말 행복하겠어요.
저도 저 과자 사먹어 본적 있는데 맛 괜찮았던 것 같아요~~

후애(厚愛) 2010-05-27 04:29   좋아요 0 | URL
멀리 있으니 잘 해주고 싶어도 못하는 접니다.
과자 맛나게 잘 먹고 있다고 하네요.^^

마노아 2010-05-25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의 달콤한이 여기까지 풍겨요. 따스하네요.^^

후애(厚愛) 2010-05-27 04:30   좋아요 0 | URL
알라디너 분들이 땡스투를 눌러 주셔서 보낼 수 있었어요.^^

L.SHIN 2010-05-25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버터링쿠키 좋아하는데 ㅎㅎ
그런 거 같습니다. 맛있는 거 먹을 때 마다 소중한 사람들이 떠오르는 기분은 동감이에요.

후애(厚愛) 2010-05-27 04:32   좋아요 0 | URL
적립금 조금 남았는데 버터링쿠키 보내 드릴까요?^^
언니나 조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가족이 간절히 생각이 나네요.

L.SHIN 2010-05-27 23:25   좋아요 0 | URL
그거 보냈다가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집니다. 괜찮아요 ㅎㅎ

비로그인 2010-05-25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짠하다아~~~

후애(厚愛) 2010-05-27 04:32   좋아요 0 | URL
갖고 싶은 것 다 해 주고 싶은데 너무 멀리 있으니 그게 잘 안 되네요.^^

무해한모리군 2010-05-25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조카가 다자랐으니 언니분도 이제 걱정 없으시겠어요.
버터링쿠키 리뷰중 최고일듯 ㅎㅎ

후애(厚愛) 2010-05-27 04:34   좋아요 0 | URL
조카들이 이쁘고 착하게 자라주어서 어찌나 고마운지..
무엇보다 엄마한테 잘 하니 기특해요.^^
감사해요.*^^* ㅎㅎ

꿈꾸는섬 2010-05-25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저도 버터링쿠키 좋아해요. 예전에 아빠가 많이 사다주셨던게 버터링쿠키거든요.ㅎㅎ

후애(厚愛) 2010-05-27 04:35   좋아요 0 | URL
버터링쿠키 정말 맛 있어요. 이곳은 크리스마스날에 인기가 많은 쿠키랍니다.
특히 선물용으로 많이 팔리고 있어요.^^

자하(紫霞) 2010-05-25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버터링쿠키 좋아해요. 어렸을 때 많이 먹었었는데...
언니분께 보내주셨군요~^^

후애(厚愛) 2010-05-27 04:36   좋아요 0 | URL
버터링쿠키가 인기가 많군요. ㅎㅎㅎ
네 많이 좋아하네요.^^

차좋아 2010-05-26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니쉬 쿠키 사진보고는 '버터링 쿠키가 더 맛있는데~' 하고 생각이 옮겨갔어요.
포슬한 버터링 쿠키가 먹고 싶은 아침입니다.
'아침밥 안 먹었어요 아 배고파~~'ㅎㅎ

후애(厚愛) 2010-05-27 04:37   좋아요 0 | URL
버터링쿠키 제가 나가서 사 드릴까요?^^ ㅎㅎ

마녀고양이 2010-05-26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맛있겠다.... 그런데 저거 열량이 높겠죠?
요즘 코알라 때문에 열량 걱정 해야해서요... 불쌍한 우리 코알라~ ㅠㅠ

후애(厚愛) 2010-05-27 04:38   좋아요 0 | URL
글쎄요.. 하루에 두개씩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쁜 코알라를 위해서 사 주세요.^^

하늘바람 2010-05-26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 저도 저 쿠키 할인할때 살까말까 무지 망설였답니다^^

후애(厚愛) 2010-05-27 04:39   좋아요 0 | URL
버터링쿠키를 보고 어찌나 군침이 돌던지요.^^

같은하늘 2010-05-27 0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자를 보면서 가족을 생각하시는 따뜻한 후애님~~~
그나저나 언니분 참으로 행복하셨겠어요. 이래서 딸이 있어야...ㅜㅜ

후애(厚愛) 2010-05-27 04:41   좋아요 0 | URL
언니와 조카들이 만나게 먹었다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
네 많이 행복하다고 하는 언니였어요.^^
 

 
 
 
 
 
 
 
 
 
 
 
 
 
 
 
 


옆지기 친한 친구가 보낸 준 사진들이다. 가끔씩 재미난 사진들을 보내 주어서 나를 웃게 만드는 옆지기 친구다. 3시간 거리에 사는 친구라서 함께 식사를 하려고 해도 그게 잘 안 된다. 나중에 기회가 오면 함께 식사라도 하자고 옆지기한테 말을 해 보아야겠다. 

난 위에서 다섯번째와 여섯번째가 마음에 든다. 파는 곳을 알면 구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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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10-05-25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변기 겸용 의자, 죽이는 아이디어입니다. ㅍㅎㅎㅎ

후애(厚愛) 2010-05-25 11:30   좋아요 0 | URL
그쵸?ㅎㅎㅎ

자하(紫霞) 2010-05-25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계단 겸 신발장~죽이는 아이디어입니다.2ㅋㅋ

후애(厚愛) 2010-05-27 04:42   좋아요 0 | URL
볼수록 웃음이 나네요. ㅎㅎ

마노아 2010-05-25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디어들이 기발해요. 재밌어요.^^

후애(厚愛) 2010-05-27 04:43   좋아요 0 | URL
네 한 번도 생각 못한 아이디어들인데 정말 재미나요.^^

L.SHIN 2010-05-25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발장 계단, 정말 좋은데요? 나중에 저걸 활용해야겠습니다.
쿠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컵도 마음에 들어요.정말 어디서 팔까~ ^^

후애(厚愛) 2010-05-27 04:44   좋아요 0 | URL
신발장 계단이 인기가 많군요.^^
저도 어디서 팔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 봤지만 못 찾았어요.ㅜ.ㅜ

비로그인 2010-05-25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저 셀카 도우미...필요해요~~~~ㅎㅎ

후애(厚愛) 2010-05-27 04:44   좋아요 0 | URL
옆지기도 셀카 도우미 필요하다고 했는데.. ㅎㅎ

꿈꾸는섬 2010-05-25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정말 대단해요.

후애(厚愛) 2010-05-27 04:45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재미있지요.

pjy 2010-05-25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단겸 신발수납~ 저도 땡기더군요^^ 벨트는 허리를 조여야지 왜 가슴을 쪼이게 만듭니까?ㅋㅋ

후애(厚愛) 2010-05-27 04:46   좋아요 0 | URL
신발장 계단이 있으면 많이 편리할 것 같아요.^^ 그러게요. ㅋㅋ

같은하늘 2010-05-27 0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거 정말 팔기는 할까요? ㅎㅎ

후애(厚愛) 2010-05-27 04:46   좋아요 0 | URL
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