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친한 친구가 보낸 준 사진들이다. 가끔씩 재미난 사진들을 보내 주어서 나를 웃게 만드는 옆지기 친구다. 3시간 거리에 사는 친구라서 함께 식사를 하려고 해도 그게 잘 안 된다. 나중에 기회가 오면 함께 식사라도 하자고 옆지기한테 말을 해 보아야겠다.
난 위에서 다섯번째와 여섯번째가 마음에 든다. 파는 곳을 알면 구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