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400. 안녕 소르시에 1 (호즈미)

396/400. 안녕 소르시에 2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도르 반 고흐의 이야기 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여 만들어진 순정만화. 2권 후반부에 가서야 조금쯤, 음 이렇다면 이 두 사람의 우애가 감동스럽군, 하고 말할 수도 ...혹은, 이 형제들이 주고 받은 편지를 읽어볼 마음이 들지도 모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