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목록에 이미 굵은 파란색으로 제목을 표시한 책들, 그중에서도 나의 선택은....
역시, 졸라, 당신입니다.
나를 깜짝 놀라게한 오코너와의 첫 만남
그리고, 누가 뭐래도, 성숙한 옛사람의 그리운 이야기 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