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나카무라 후미노리 지음, 양윤옥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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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먼 곳에 가야 해. 그래서 이제 만날 수 없어. ...... 하지만 시시한 인간이 되지 마. 혹시 비참해지더라도 언젠가는 꼭 바꿔." -3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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