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무속의 힘으로 두 소년이 70 80년대 미국에서 연결된다. 둘다 서로가 더러운 피라고 애증하는데 반강제로 끌려든 여자 민경이는 억울할 지경. 추천사대로 스티븐 킹 냄새가 짙다. 동성애 혐오와 무속 혐오가 결국 자기 혐오라는 걸 거푸 설명하며 오올드한 전개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