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가 많은 걸 담고 있다.
호로위츠가 쓴 연극의 초연 후 평론가가 칼에 찔려 사망한다. 모든 정황 상 호로위츠가 범인으로 지목되는데… 아니 실은 모두가 피해자를 죽일만큼 미워한 이유와 ‘과거’를 갖고 있다.
시리즈 중에서 호로위츠가 제일 어버버하게 나옴.

피살된 평론가/작가 해리엇은 “진실을 윤색했다”. 리얼 크라임 책을 쓰는 자의 자세에 대한 호로위츠의 고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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