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우와 이솝 우화 느낌도 나고 어쩌면 명상 잠언집 같기도 하지만, 그림! 그림! 그림! 


더해서 해프닝 같은 과정의 자국과  환상 여행이, 아니 일상과 인생이 담겨있다. 책 서두에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여덟 살 독자, 또 여든 살 독자에게도 읽고 생각할 거리를 줄 수 있다. 책 소개에 미리 보기로 그림이 보이기도 하지만 스포일러는 되지 않겠습니다. 직접 확인하세요. (두더지가 귀여울 수도 있다니 놀랍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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