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삐에로 읽는 중인데, 엄청 재미있다. 내일 오후중에 다 읽을 것 같고.  그 이후에 뭐 읽을지 고민중.  칼 포퍼의 삶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는... 다른 저작은 손 댈 용기가 안나서 산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신화 인류최고의 철학은 1년전에 읽긴 했는데, 다시 읽는 차원에서 읽을까 하고.(정확히 말하자면 그 이후 4권은 읽지 않았기에 다시 읽으려고 하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카이에 소바주 1권을 다시 읽을 것 같지만, 내 맘이니까  끌리는 대로 읽을 테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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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07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카월드가 어디까지 계속될지가 궁금해요^^

가넷 2007-01-07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카 월드요? 코타로의 다른 작품들이 서로서로 관계가 있는 건가요?^^

물만두 2007-01-08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시면 나온 인물이 보이실겁니다^^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
박이문 지음 / 미다스북스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군가 나에게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 라며 물어 온다면, 나는 쉽게 답하지 못할 것이 틀림없다. 누구나 나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는 물음 따위는 언제고 부딪치게 된다. 하지만 쉽게 나올 수 없는 물음이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안개로 쳐져 있는 것만 같고, 답답하다. 이 책은 그런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풀어주는, 길을 안내하는 등불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답하기 어려운 이런 물음들에서 전혀 나아가지는 못했지만, 그러한 물음들에 대한 답의 힌트는 얻을 수 있었기에 만족스럽다.  70대의 노학자가 자기주장을 내지 않았다는 점에서 지적하는 분들의 글도 있지만, 나는 이것으로도 족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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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7-01-07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살면서,,,이건 하지 말아야지.이렇게 살면 안되지..그렇게 살았는대..
수없는 삶의 질문들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니~~좋은 책인듯하여요..

이잘코군 2007-01-07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보셨군요. ^^

가넷 2007-01-08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좋았어요.ㅋ 중간중간에 발견되는 오탈자만 제외 하면. 그렇게 심한것도 아니였지만. 저는 어떤 책을 보던지 오탈자는 제 눈에는 잘 안띄는 편인데. 유난히도 잘 보이더라구요.ㅎㅎ
 
피아노의 숲 1
이시키 마코토 지음, 유은영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0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래전 부터 추천받아왔던 만화책 중 하나였는데, 오늘 에서야 보게 되었다. 처음 보았을때, 어딘가 익숙한 그림체라 느끼면서 보고 있었는데, 생각 해보니 예전에 -해적판인지 모를- 용만이가 간다! 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들어온 걸 본적이 있었는데, 그 작가였다. 

 그림체는 상당히 마음에 들지는 않은데, 우선 느낀 점이라면 역시 일본이 다르기는 하구나... 하는 생각. 국내 만화들도 요즘에는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소재가 상당히 빈곤하다 느꼈었다. 물론 이 피아노의 숲도 그렇게 독특한 소재로써 이어져 가는 건 아닌것 같다.  숲의 피아노를 치는 천재인 한 꼬마와 그곳으로 전학와서 그와 절친한 친구이지 라이벌이 될 듯한 한명의 꼬마.  모짜르트와 살리에르(인가?)와 같은 관계 될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아직 1,2권만 보지 않은 상태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예쁜(?)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좀 더 볼까 하는 중이다. 

1,2권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별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그림체도 마음에 드는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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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7-01-03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늘사초님..야로님..ㅎㅎㅎ 야로님이 왠지.더 익숙함,,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삶이...재미있을만큼 행운도 가끔 터져주고 그렇게...님..늘 재미있는 한 해 살기루 해요,,아자 아자~

sayonara 2007-01-05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제 막 이 작품을 읽기 시작합니다.
통속적인 소재의 통속적인 전개방식... 하지만 때론 100% 통속적인 작품이 그리울 때가 있더라구요. 우라사와 나오키의 '해피'라던지, '닥터 노구찌'같은...
6권까지 읽는 중인데 딱 내스타일... -ㅗ-
 

 

 

 

 

 

 

 

문학과 철학이야기,사유의 열쇠에 이어서 세번째인데... 읽다 보면 딱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 아까 교보에 들린김에 예술철학도 살까 싶다가 그냥 넘겼다.(-_-;) 

 

06년 12.31~07년 0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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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6-12-31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보고 박이문인줄 알았습니다. ^^ 두번째 책만 봤네요. 다른 것도 보고픈데.
 
더 파이팅 The Fighting 78
모리카와 조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스크래치 J와 대결. 결국 통쾌한 일보의 승리로 끝난다. 언제나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만화이기는 하나 너무 과장이 심한것 같다. 정말 일보처럼 그런 형태로 쳐버린다면 근육이 완전 파열되지 않을까? 그래도 만화이니까 넘어가겠지만. 

 타이챔피언인 J와의 대결에서 뎀프시롤의 궁극의 진화형이 모습을 보였으며, 아마 그 진화형이라는 것은 대단한 모양이고, 그게 완성된다면 세계를 넘볼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이렇게  일보는 이제서야 세계로의 한걸음을 내딛는다. 벌써 78권이나 되었는데도 말이다. 이제 시작인거다.  작가가 일보가 세계챔피언까지 가는 여정을 그릴 계획이라면 200권까지 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빠른 전개가 좋겠다. 보는 사람 너무 답답해...으.... 100권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데... 뭐 작가 맘이니까.

재미있게나 그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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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2006-12-30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거 정말 징하죠. 이제 21전 20승 1패! 21게임인데 78권 (물론 중간에 마모루씨나 그의 동료들/일랑 등의 이야기도 있지만 이것은 조금씩임으로)
음.. 아마 30전 28승 2패 정도나 40전 38승 2패 정도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ㅋㅋ
그럼 역시 100권은 넘어가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