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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서유요원전 대당편 02 만화 서유요원전 2
모로호시 다이지로 / 문학동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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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세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정말 무고한 자들이 파리 목숨 마냥 죽어 나간다. 작가의 그림체의 풍도 그런 난세의 잔혹함을 더 돋보이게 하는 듯 하다.  주인공인 손오공도 물론이고 주변인물도 마찬가지다. 주인공은 여전히 힘에 대한 실체와 목적을 정확히 가지지 못한듯 방황하는 상황이다. 


용아녀는 여자의 한계로 매번 월경할때마다 영기를 보충해야 하는 듯 했다.  사부인 선인에게서 남자와 정을 통하면 그 힘을 잃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뭐 흔한 클리셰다. 그리고 역시나 손오공과 정을 통한다. 


그리고 항아리를 통해 용아녀를 범하려 했던 은각의 모습을 보는데, 용아녀와 정을 통한 이후로 분연히 일어나 은각을 죽여 버린다. 


그 사이에 백운동에 당의 군사가 쳐들어와 백운동의 비문(천살과 지살의 운명을 가진 이들이 적힌 비문)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용아녀는 백운동을 무너뜨리며 죽어 버린다.  


지살의 명단에 용아녀와 손오공의 이름이 있었고, 마지막 해독하지 못하는 천축의 언어를 천축에서 온 스님인 가보리에게 읽게 하여 지살의 운명을 천살로 바꿀 단서가 천축에 있음을 알게 된다. 아마  원작과 달리 서역으로 넘어가는 달리 하기 위한 장치인 듯하다.  현장 스님도 1권과 2권에서 계속 등장하는데 언제 현장과 같이 합류하여 가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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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8-26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몇권 있는데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만화라 상당히 재미있어요^^

가넷 2026-08-27 22:23   좋아요 0 | URL
서유기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들을 여럿 보았지만 아직도 원작을 다 읽지 못했네요 ㅎㅎ
 
[전자책] 서유요원전 대당편 01 만화 서유요원전 1
모로호시 다이지로 / 문학동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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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요원전> 1권의 리뷰를 쓴걸 보니 2011년이다. 15년을 넘긴 셈이다. 부모님 댁에 책이 있는데 아마 대당편 10권까지도 못 모으고 6권까지만 구입하고 말았던가.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던 와중에 워낙에 작가의 대작으로 이름 놓은 것이라 봤던 것인데 크게 재미있게 읽어던 기억은 없다.   


그러던 중에 애니북스에서 출간되던게 이후 작품들은 문학동네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기존의 작들을 중간에 품절이 되어 버려서 이가 빠져 버린 상태라 뭐 더 사서 보고 말고 할 마음이 더 들지 않았다.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언젠가는 전자책으로 내줄 것 같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출간되었음을 확인하고는 전자책 출간된 권수까지 모조리 구입했다. 


다시 읽어보니 수말당초의 혼란한 상황을 배경으로 하기에 크게 유쾌한 느낌을 받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2011년도의 리뷰에도 기록해 둔 것이지만  제천대성, 미후왕, 손오공 등이 서로 다른 이들인게 인상 깊다. 제천대성이라 자처하는 무지기라는 원숭이 요괴는 자신의 힘? 을  누군가 선택 된 이에게 맡겨 이어 나가는데 그 목적 중 하나는 전란 중 흘린 피로 자신이 무언가 힘을 얻는다거나 했다  아직 정리는 되지 않는다. 통비공도 무슨 목적이 있는지 뚜렷하지 않다. 


용아녀가 등장하여 손오공이 본격적으로 힘을 얻기까지의 안내자 역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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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장송의 프리렌 02 장송의 프리렌 2
야마다 카네히토 지음, 아베 츠카사 그림,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DCW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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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먼저 보고 책으로 보는데 완전 분위기며 똑같다. 재미있는 내용이며 좋아하은 분위기이기에 불만은 없다 .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애니가 잘 만들어졌다고도 할수 있겠지. 후일담 형식을 취하다 보니 미담류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어느정도는 현실감이 있는것 같다. 미담류에서 보여지는 덮어놓고 평화 같은건 없다.

이번편에서는 마족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데, 프리렌의 스승인 플럼베가 마족을 정의하길 마족은 인간의 언어를 쓰는 마물이라고 했다. 작중에 나오는 마족도 그 정의에 맞게 인간과 같은 언어를 쓰고 흉내를 내면서 사람들을 현혹한다. 주인공은 그런 마족들에게는 가차 없다. 이건 만화일뿐이고 굳이 현실에 빗대어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 별 수 없이 생각 되는게 있다. 여튼…

본격적인 마법사로서의 프리렌의 모습이 보여질 것 같은데 작품이 취하는 형식을 생각면 전투에 대한 긴장감은 크게 없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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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1
야마다 카네히토 지음, 아베 츠카사 그림,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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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송의 프리렌은. 어제 넷플릿르로 올라온 애니를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아직 한창 연재 중인데, 만화책으로도 구입해서 읽고 싶어서 바로 어제 주문했다.  소설과 만화는 전자책으로 보는 것이 참 편하다. 


만회책의 시작은 용사 일행이 마왕을 처단하고 왕도로 가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 파티의 일원은 인간 2명 드워프 1명 엘프 1명이었고,   용사, 성직자, 전위, 마법사로 구성되었다.  다른 일반 판타지 설정과 같이 드워프나 엘프의 경우 기대수명은 아주 다르며, 특히 엘프는 영생에 가깝게 사는 것으로 나온다.    그렇게 마왕을 처리하고 돌아온 용사 일행은 왕도에서 환대를 받고 곧 헤어진다.  엘프 마법사인 프리렌은 여전히 마법 수집여행을 떠났었고 50년이나 되어서야 용사 힘멜에게 맡긴 것을 다시 찾고, 50년 전 약속했던 것도 지킬겸 왕도로 힘멜을 찾아왔지만. 엘프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을 달랐고, 


 용사는 어느덧 노인이 되어 있었다. 


그가 죽고 프리렌은 인간을 좀 더 알고자 여행을 떠난다. 그래서 항상 장이 바뀌면 용사 힘멜이 죽은지 몇년... 이런식으로 시작된다.  크게 복잡하고 거대한 사건이 일어난다기 보다는 마법과 마족 등이 등장하는 일상물에 가깝다.


나츠메 우인장이나 이런 작품 같은 잔잔하게 흘러가는 내용을 좋아하며 찾게 된다.  스트레스가 심각할 정도로 차 있는 상태라 그런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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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를 조여라! 청춘의 유도 대항전 1
카와이 카츠토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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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예전에 캠퍼스 라이벌로 나왔을때도 본적이 있고,  주인공만 친미의 얼굴로 뒤바꾸어 해적출간한 책을 본 기억도 난다. 벌써 오래전 추억이다.  이제 가능하면 전자책으로 사고자 하고, 만화는 또 그냥 전자책으로 사는게 보기에 더 편해서 이 책도 정발된 걸 알고 나선 전자책 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와 있어서 구입했다. 


1권을 보는데...  거의 다 내용이 기억났다.  즐겁게 보고 좋은 추억으로 가지고 있는 것들도 생소할 때가 있기도 한데 전혀 그렇지는 않은 것을 보니 예전에도 정말 재미있게 봤던 모양이다.   내가 유도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이 만화를 재미있게 보았고 지금도 재미있게 보는 이유는 청춘의 이야기라서.  풋풋함과 상큼함, 뭐가 앞에 두근거리는 일이 있을 것만 같은 친구들의 이야기라니. 어찌 즐겁지 않을 수 있을까.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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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guest 2023-07-23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일본어는 띠를 꽉 묶어! 라고 알고 있는데 띠를 조여라! 보다 더 생동감 있어 좋은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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