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철학이야기,사유의 열쇠에 이어서 세번째인데... 읽다 보면 딱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 아까 교보에 들린김에 예술철학도 살까 싶다가 그냥 넘겼다.(-_-;) 

 

06년 12.31~07년 0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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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12-31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보고 박이문인줄 알았습니다. ^^ 두번째 책만 봤네요. 다른 것도 보고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