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철학이야기,사유의 열쇠에 이어서 세번째인데... 읽다 보면 딱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 아까 교보에 들린김에 예술철학도 살까 싶다가 그냥 넘겼다.(-_-;)
06년 12.31~07년 01.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