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력삐에로 읽는 중인데, 엄청 재미있다. 내일 오후중에 다 읽을 것 같고. 그 이후에 뭐 읽을지 고민중. 칼 포퍼의 삶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는... 다른 저작은 손 댈 용기가 안나서 산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신화 인류최고의 철학은 1년전에 읽긴 했는데, 다시 읽는 차원에서 읽을까 하고.(정확히 말하자면 그 이후 4권은 읽지 않았기에 다시 읽으려고 하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카이에 소바주 1권을 다시 읽을 것 같지만, 내 맘이니까 끌리는 대로 읽을 테지.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