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의 뿌리 - 서구 세계를 바꾼 사상 혁명
이사야 벌린 지음, 나현영 외 옮김 / 이제이북스 / 2005년 6월
절판


여러분은 이 강의가 어떤식으로든 낭만주의를 정의하거나 적어도 어떤 일반론을 통해, 여기서 내가 말하는 낭만주의의 뜻을 명확히 하는 것으로 시작하리라 기대할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이런 뻔한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 한다.

-9쪽

낭만주의의 중요성은 이것이 서구 세계의 삶과 사고를 근본적으로 바꾼 가장 광범위한 근대의 운동이라는 것이다. 내게 이것은 서구인들의 의식에 일어난 단일한 변화로는 가장 지대해 보이며, 19세기와 20세이게 일어났던 다른 모든 변화들은 이보다 비교적 덜 중요하거나, 적어도 이운동에 깊이 영향을 받은 듯하다.-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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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사랑>으로 번역되어 있었던 작품.  

고등학교 시절, 헤세의 <데미안>와<수레바퀴 아래서>는 정말 지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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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2-18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미안... 으... 넘 끔찍합니다. 그늘사초님 설 잘 보내고 계시죠^^

가넷 2007-02-18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요번 설날은 주말이 끼여 있어서 그런지.... 별로 명절 분위기가 나지 않네요. (뭐 그래봤자 어차피 방학이라 백수신세이기는 하지만요..-_-;;)

기인 2007-02-19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저는 데미안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 한 3번 읽었던 듯 해요. 마지막이 고딩때였나.. 정말 좋았었는데요~ (제가 쫌 내성적이라-_-; ) 지와 사랑은 중딩때 읽었던 것 같은데 쫌 충격이었습니다. ㅡ.ㅡ;
 
굽이치는 강가에서
온다 리쿠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온다리쿠. 이 <굽이치는 강가에서>를 합해서  <삼월은…….>,<밤의 피크닉> 이렇게 세편의 작품을 보게 되었다.  고타로나 미유키와는 달리 뭔가 잡히는 특성이 떠오르지 않았다.  <굽이치는 강가에서>는 밤의 피크닉 같이 소녀소년들의 질투와 같음 감정들이 드러나기도 하며, 10년 전 있었던 사건에 대한 의문부호로 채워져 있다.  <굽이치는 강가에서>를 보고 느낀 건……. 나만 그런 것 같지만, 너무 어중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밤의 피크닉을 본 이후로 그런 이야기를 기대하고 보았었는데, 초반의 기대와는 달라서 더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었지만, 맹탕이 되어 버리고야 만 기분일까? 뭔가 말은 이상하지만……. 이런 이상한 감정을(-_-) 표현하려니 적당한 것이 떠오르지 않는다. 


앞으로, 온다리쿠을 계속 읽을지는 모르겠다. 고타로나 미유키와는 달리 다른 작품을 찾아서 읽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으니까.  다른 작품을 보거나, 안보거나 해더라도 언제나 온다리쿠하면 <밤의 피크닉>을 떠올릴 것 같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흐뭇해지는 느낌이다.^^; 엉뚱한 곳에서 엉뚱한 소리를 지껄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일단, 온다리쿠는 bye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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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 붕괴 보고 있는 중이기는 하지만... 분량이 많다 보니, 흥미롭기는 하지만, 집중~이 잘되는 성격(이랑 상관있나?)이라, 다른 책을 기웃 거리게 된다.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는 나로써는 살림총서가 딱~  좋다.

 학교에 가는데 2시간 정도 걸리니까, 그때 보는 것도 좋고(그렇게 되면 두번째 되는 아침에 거의 다 보게 된다. 어려운 건 2일정도;) 지금 이럴때도 보기도 한다. 주로 아침아니면 자기 1시간 전에 보고 자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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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7-02-1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샤르트르, 하니까 오후에 선물받은 책이 생각나요.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이었는데 사강과 샤르트르가 친했었다고 했던 해설을 읽은기억이 나는군요. 그래서 에세이를 썼다던가 했는데.

가넷 2012-08-21 23:52   좋아요 0 | URL
저는 지금도 사강이라는 사람은 모르겠네요. 샤르트르는 잠깐 관심을 가지고 그 뒤로는 흥미를 팍 잃어버렸네요.

그나저나 답을 안해드린게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하하;;;
 
Grammar in Use Intermediate With Answers, Korean Edition (Paperback, 2nd) - 중급자용, 미국식 영어, Audio CD 별매 Grammar in Use Intermediate 15
William R. Smalzer & Raymond Murphy 지음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2002년 6월
평점 :
품절


유명한 캠브리지에서 나오는 in use 시리즈.

영국영어와 미국영어로 나뉘어서 나오는데,  가끔식 영국영어 쪽을 보면 다른 부분이 한번씩 보여서... 영국영어와 비교하면서 공부하면 좀 더 흥미롭겠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미국영어 일색이라... 이 책을 골랐다.  Basic으로 시작하기도 했고.  말그대로 intemediate라 Basic 에서 다진 표현들이 좀 더 심화 되고 있다.   문장을 보는 눈도 키워지는 것 같고. 물론 얼마나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느냐는 연습뿐이겠다.-_-;  암기식의(?) 약간은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물론 암기해야 될 부분이야 있지만;)배워 온 사람들에게는 뭔가 어색하겠지만, 몇번 보다 보면 이편이 좀 더 효율적이라는 걸 느끼게 될 것 같다.  그런데 연습량이 이 교재만으로는 (딸려 있는 워크북하고도) 상당히 부족하다.  그 부분은 알아서 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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