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 사랑>으로 번역되어 있었던 작품.  

고등학교 시절, 헤세의 <데미안>와<수레바퀴 아래서>는 정말 지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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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2-18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미안... 으... 넘 끔찍합니다. 그늘사초님 설 잘 보내고 계시죠^^

가넷 2007-02-18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요번 설날은 주말이 끼여 있어서 그런지.... 별로 명절 분위기가 나지 않네요. (뭐 그래봤자 어차피 방학이라 백수신세이기는 하지만요..-_-;;)

기인 2007-02-19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저는 데미안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 한 3번 읽었던 듯 해요. 마지막이 고딩때였나.. 정말 좋았었는데요~ (제가 쫌 내성적이라-_-; ) 지와 사랑은 중딩때 읽었던 것 같은데 쫌 충격이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