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리쿠.

요즘 열풍인 일본작가들 중하나. 음... 그러고 보니 요번 한달은 일본작가에 완전 빠져 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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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 고타로의 '마왕'  왠지 관심이 안가는 주제 인데... 일단 한 작가를 파기로 결심 했으니 읽는다.  마왕을 끝으로 고타로는 일단은 끝. 아직 번역 된 작품 중에서 오듀본의 기도는 읽지 못했지만, 도서관에 들어와 있지 않으므로.(--;)그것 외에는 다 읽었다.

아마도 내일 낮까지는 다 읽을 것 같다. 아니면 오늘 끝낼 수도. 워낙에 가독성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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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1-29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왜 마왕이라고 하니깐 신해철이 떠오르지. -_-

가넷 2007-01-29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스라는 라디오 하면서 생긴 별명 이던가요? ㅋㅋㅋ;;

마늘빵 2007-01-30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젠가부터 그리 불리었죠. 저도 기원은. ^^ 그 전엔 교주님 이라고 했더랬죠.
 

 

 

 

 

 

스텝파더 스텝은 상당히 실망했었는데, 용은 잠들다는 어떨지?  70쪽까지 읽었는데, 음 그래도 스텝파더 스텝 보다는 재미있을 것 같다. 스텝파더 스텝은 일반적인 미미여사의(?) 작품의 분위기가 좀 다르다고 하던 것 같던데... 읽고 괜찮다면, 모방범으로 나가야겠다. 여기서 영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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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겨울 2007-01-29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용은 잠들다는 제가 좋아하는 스탈은 아니라 아직 안읽었는데..
모방범.화차.누군가.이유.마술은속삭인다 읽엇는데요 다 좋아요 용은잠들다 읽으시고 취향에 안맞으셔도 다른작품 읽어보셧음 좋겟네요^^
 

완전판으로 사고 싶었으나! 돈도 궁하고, 마침 적림금도 맞는 김에 질러버렸다. 도판이나 거의 없지만, 꼭 읽고 싶어서 샀다. 그리고 보는 중... 두근두근 거린다..~~+_+;;;  창백한 푸른점도 집에 있는데, 이걸 읽고 이어서 보던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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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사신치바나 칠드런 같이 연작 단편들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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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2007-01-24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연작 단편이에요 ^^ 저는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질문을 던지게 하는 것 같아서 괜찮았어요 ㅎㅎ 그늘사초님 평이 기대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