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추리소설 느낌은 거의 안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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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그리폰 북스 1기로 출간. 이제 사지도 못하고, 빌리는 수 밖에 없구나.(예전에 나왔던 그리폰 북스 1기 리스트들을 복간했으면...<중력의 임무>나<추락하는 여인>,<리보그초의 찬송> 같은... 타임패트롤은 행책에서 나올 것 같은데... 빨리 볼 수 있으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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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의 작품은 이것 밖에 번역되지 않은 모양이다.  <모렐의 발명>이 황금가지의 환상문학전집에서 발간예정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직도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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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오늘 도서관 돌아다니다가 발견하고 빌린 책.

읽어야 겠다던지, 빌릴 생각을 가지고 빌린책은 아니다.  에밀아자르와 로맹가리가 동일인물이라는 것만 알뿐. 다른 건 전혀 모른다(줄거리라던지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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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만 해도 177페이지 정도.

그래서 1시간 안에 금방 읽을 것 같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상당히 밋밋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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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3-02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읽어야 하는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