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과 워낭소리를 본 다음날 팀장님, 팀장님, 저 알라딘 블로그에 워낭소리 리뷰를 써놓았어요. 가서 보세요. 그리고 팀장님은 나의 서재에 들어오셔서 워낭소리 리뷰를 읽으시고, 몇개의 글을 더 보셨나보다 그러더니 하시는 말씀이 너 솔직히 말해. 블로그에 덧글 다느라 잠 못자는 거지? ㄷㄷㄷ 팀장님 너무해요 ㅋ (그 와중에, 업무시간에 달아놓은 덧글들 많았음 어쩔 뻔했나, 라는 생각이 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