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네꼬 2007-06-23  

바꾸신 이미지, 좋잖아요! 댓글에서 보면 "콕" 하고 찍어누르시는 것 같아 짜릿하고 좋아요. ^^
 
 
프레이야 2007-06-23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하이힐 포크에 콕 찍히신거에요! ㅎㅎ 아찔한 하이힐, 로망입니다.
전 신고 싶어도 발 아파서 못 신거든요.
 


춤추는인생. 2007-06-22  

님 여기 비가와요 혜경님 서재 배경처럼요.

요즘 잠이 안와서. 밤마다 고문중이예요 저...

참..

어머님 어찌되셨어요?

그저 좋게만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촉촉해요. 마음에도 비가내려서..

 
 
프레이야 2007-06-22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왜 잠이 안 오고 그러세요? 밤잠을 잘 자야 건강한데.. 몸은 어때요?
엄마일, 감사해요. 잘 될 거라 믿어요.
 


비자림 2007-06-19  

님이 꿈꾸는 아름다운 이미지들로 조합된 방에 온 것 같아요.^^

오늘 몇 군데 새롭게 꾸민 님들의 방 구경 다니고 있어요.

혜경님, 편안한 밤 되세요^^

 
 
프레이야 2007-06-19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비자림님, 스머프 반가워요. 잘 계신거죠? 건강도 괜찮지요?
벌써 유월이네요. 조금 있으면 장마도 시작할테고 여름이 본격적으로 다가올테고
그렇게 시간은 잘도 가네요. 네, 가슴을 통해 만드는 아름다운 은유들을 주워서 엮고
싶어요. 가끔은 들려주세요~~ 님의 자작시도 그리워요.
 


nulubahe 2007-06-18  

메인 사진을 보고

어 - 내가 잘못 찾아 왔나, 어제 내가 보았던 배헤경 선생님은 사진보다 몇 배 예쁜분이셨는데...

닉네임을 보니 '처녀자리'

아 - 맞네.

취미도 독특하시지... 요즘처럼 뽀샵이 매직 레벨인 세상에 실물보다 훨 못한 사진을 메인에 올려

놓다니...

그래도 블로그 꾸밈새는 이제 겨우 인터넷 활용하는 늦깎이 얼치기 문학도가 보기엔 꿈결 같은

멋진 비쥬얼에다 속내 또한 제자백가의 주옥 같은 spirlt로 꽉 찾어라...

하재범입니다.

어제는 덕택에 아주 즐겁고 보람찬 문학기행이 되었습니다.

자주는 못 오지만 가끔 찾아 뵐게요.

블로그가 아주 알찹니다.

여기에 비하면 제 블로그는 잡동사니(허접한 글들) 보관창고로 소이다

* 아랫 글을 수정하고자 하였으나 수정하기가 되지않아 다시 올리니 아랫글은 없는 걸로 생각해

주소서 - 우리말 돋보기에서 늦깎이란 단어를 보는 순간 수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으니

벌써 한수 배우고 가옵니다.


 
 
프레이야 2007-06-1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선생님 이리 찾아주시다니요. 깜짝 놀랐습니다. 너러바헤 맞지요?
사진은 서재 새단장하면서 대문에 걸었어요. 부끄~
어느 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문득, 폰으로 찍어서 바로...
저, 사이버서재는 뭐 별게 없고 컴맹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다 차려주면 글이나 넣지요.
오래되어 애착이 가는 공간이에요. 여기서 만나는 사람들도 좋구요.
일요일엔 넉넉한 글벗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훌륭한 글도 내내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

 


달팽이 2007-06-14  

마치 예쁘게 꽃핀 정원을 내다보는 창가에 앉은 듯 합니다.

비도 내리고 있구요.

봄비인가 봅니다.

혜경님 서재답습니다.

봄비는 정원도 적시고 꽃잎도 적시고

우리들 가슴도 적시겠지요.

앞으로도 자주 뵙지요..

 
 
프레이야 2007-06-14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빗줄기 내리는 유리창밖을 보는 걸 좋아하지요.
달팽이님, 변변찮은 집들이에 오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