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2007-06-19  

님이 꿈꾸는 아름다운 이미지들로 조합된 방에 온 것 같아요.^^

오늘 몇 군데 새롭게 꾸민 님들의 방 구경 다니고 있어요.

혜경님, 편안한 밤 되세요^^

 
 
프레이야 2007-06-19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비자림님, 스머프 반가워요. 잘 계신거죠? 건강도 괜찮지요?
벌써 유월이네요. 조금 있으면 장마도 시작할테고 여름이 본격적으로 다가올테고
그렇게 시간은 잘도 가네요. 네, 가슴을 통해 만드는 아름다운 은유들을 주워서 엮고
싶어요. 가끔은 들려주세요~~ 님의 자작시도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