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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6-22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읽었거나 리뷰를 쓴 바람의 아이들 책은
'옷이 나를 입은 어느 날' 하나뿐이네요.^^

뽀송이 2010-06-22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의 아이들 좋아요.^^
요즘은 고등학생 두 녀석들 때문에 어린이,청소년책은 거의 못 읽고 있어요.^^;;
그래도 저 중에 5권은 읽었네요.
어려운 책들에 쌓여서,,, 독서 스트레스에 쩔어~있어요.^^;;
프레이야님~~ 오랜만이예요.
날도 덥고한데,,, 몸 약하신 님이 걱정되는군요. 잘 지내시죠?

라로 2010-06-22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 2010-06-23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하나도 보지 못한 책들이다. 역시 책은 정말 많다.^^

hnine 2010-06-23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들을 다 갖고 계시단 말씀이시지요?
부럽당~ ^^
저라면 '마지막 이벤트' 부터 읽겠어요.

희망찬샘 2010-07-22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로 바람의 아이들을 만난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 많은 책 중에 아는 책이 저 또한 한 권도 없군요. 다 좋아 보이는 책인네요. 안녕하세요. ^^ 날이 너무 덥지요? 헥헥~ 안부 인사차 들렀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척 할 수 있는 글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슬퍼요. 영화도 잘 모르겠고, 책도 잘 모르겠고... 눈만 호강시키고 물러납니다. 건강 주의하시면서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