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실에서 업무 협의 중 신문 담당선생님께서 학교 신문 나왔다고 교장실에 들르셨어요.

먼저 나오는데

선생님 따라 왔다 문앞에 서서 기다리던 두 아이가 있어

"너희들 선생님 팬이야?" 하고 물으니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를 가리키며
"아니요, 선생님이 펜이고 얘는 지우개쯤 될걸요." 하더라고요.
귀요미들~
팬이란...
하고 설명하니
"맞아요, 그럼 우리가 팬이에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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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EBS 역사채널ⓔ.국사편찬위원회 기획 / 북하우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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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사박물관 세트 - 전12권-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역사 교양서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 (12권) 엮음 / 사계절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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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문 세트 - 전6권
역사신문편찬위원회 지음 / 사계절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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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일기 시리즈 세트 - 전10권
송호정.조호상 외 글, 김병하 외 그림 / 사계절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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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양 힐다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지음, 유 아가다 옮김 / 지양어린이 / 2019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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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윤영선 지음, 전금하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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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 언어예절 : 높임말
유시나 지음, 박규빈 그림 / 쉼어린이 / 2015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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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김원아 지음, 이주희 그림 / 창비 / 2016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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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미안해 - 지구를 위한 한 소녀의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 ㅣ 꼬마도서관
조엘 하퍼 지음, 에린 오셔 그림 / 썬더키즈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때로는 침묵이 더 큰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이 책은 글자가 없어서 더욱 그림을 들여다 보게 한다.

환경의 심각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들은 환경에 있어서 언제나 가해자다.

마트에 한 번 갔다 오면 나오는 무수한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용기들, 그리고 비닐들.

과자 포장지는 왜 그리 겹겹이 싸져 있는지.

다들 조금씩만 관심을 가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을 텐데...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 달라지는 것은 너무 힘이 드는 거 같다.

바뀌지 않고 있는 현재에 나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일회용컵 쓰지 않기와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 부터 실천!

쓰레기 몸살로 지구가 아프다.

이 책은 그 중 특히 바다에 넘쳐나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다를 살리기 위한 우리들의 작은 실천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부터, 그리고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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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 ㅣ 꿈터 책바보 18
박현숙 지음, 이승연 그림 / 꿈터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박현숙 작가의 새 작품이다.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를 작년 반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던 모습이 생각난다. 작가 강연회를 했는데, 아이들 반응이 좋았다는 선배 샘의 조언까지.

가끔씩 그럴 때가 있다. 알지는 못해도 친숙한 그런 느낌.

박현숙 작가님 잘 모르지만 친숙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의 내용은 무척 흥미로워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는 내도록 이 책을 만나면 좋아할 아이의 얼굴이 하나 스쳐 지나간다. 그 때 그 친구에게 읽어보라고 빌려주어야겠다.

우리나라는 교육을 중심에 두고 많은 것들이 움직인다.

은영시는 교육도시로 급부상했다가 지금 급쇠락을 겪고 있는 중.

그 안에는 학교를 떠나는 이들과 폐교를 결사 반대 하는 이들이 있다.

은영시의 은영초등학교에 새 선생님이 오면서 선생님과 아이들의 자아찾기가 시작된다.

어찌 보면 괴짜 선생님, 황태수!

하지만 그는 교육을 걱정하는 진정한 교육자다.

수동적인 아이들은 3분 공연을 통해 주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아이들로 거듭 난다.

무언가 해 보고 싶은 것이 생긴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꿈!' 그것은 때로는 장래 희망일 수도 있겠지만, 삶의 방식일 수도 있다.

해 보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는 삶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둥우와 은유, 그리고 친구들은 생각펼치기 대회에서 '지킴이들'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야 자신의 생각을 펼친다.

그들의 생각은 더 이상 아이들이 사라지지 않는 학교, 정들었던 학교에서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지켜내는 거다.

대회의 우승과 더불어 아이들만 두고 간 엄마를 기다리는 둥우와 둥지의 마음에도 흰 눈과 함께 엄마의 반가운 문자가 도착한다. 이야기는 해피엔딩~~~

부산역에서 그곳으로 가려고 한다는 엄마의 문자가. (작가 선생님이 부산에 사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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