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위로를 건네는 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구 아이템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그래서 식상하냐고? 아니,아니. 이야기 한 편 한 편이 꽤 멋졌다.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이유가 있어 좀 많은 책을 읽었는데 그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책.
이 분의 책을 처음 읽었다.《칼의 노래》를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서가에 모셔져 있기에 빼들었다.˝쉽지 않을걸.˝하는 말을 듣고 전투력 상실!그래도 책을 빼들었으면 책장이라도 넘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