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도라에몽 북마크를 얻었다. 뿌듯~~~
책도 멋진 걸로 잘 샀다.
올해 학교 교육과정 작업을 하느라 정말 바빴는데
지난 번 모임을 갔더니 다행복학교 한 곳의 교육과정 완성본이 30쪽이라고 했다.
정보공시 하는 항목 정도의 내용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내부 기안 하는 걸로 했다고...
처음에 이걸 반대했던 교육과정 부장이 정성식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오더니 마음의 결정을 하더라고...
선생님의 책을 꼭 읽어보라 추천해 주셨다.
제목도 멋지다~~~
교육과정에 돌직구를 던져라!
공부가 필요하다.
열공!
북마크는 우리 반 꼬맹이들 주려고 하는데 좋아할지는 의문이다. 좋아해 주었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