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 제1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62
김진희 지음, 손지희 그림 / 문학동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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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죽었다 살아난 동우의 개과천선 이야기다.

동시에 <<저승 곳간>>을 모티브로 한다.

동우는 준희에게 '삥' 뜯으려고 쫒아 가다가 교통 사고로 저승행 버스를 타게 된다.

저승 사자의 실수로 죽을 때가 아닌데 나이 같은 동명이인이라는 이유로 염라대왕 앞에까지 가게 된것.

저승을 오는 길은 차비가 없지만 되돌아 가려면 노자가 필요하다.

저승 곳간에서 돈을 꺼내어 차비를 내라 하는데, 동우의 저승 곳간은 텅텅 비어 있다.

아, 어쩌면 좋단 말인가!

옛 이야기처럼 다른 이의 곳간에서 노자를 빌리는데, 그게 하필이면 준희의 곳간이었다.

자식~ 얼마나 나쁘게 살았으면 곳간이 텅텅 비었냐? 좀 착하게 살지!

준희의 곳간에서 노자를 빌렸으니

정해진 기간 안에 갚지 않으면 다시 저승으로 되돌아 가야 한다는 어마무시한 사실 앞에 동우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빚은 줄어들지를 않으니 속만 탈 밖에!

그러다 준희를 관찰하게 되고, 준희를 알아가면서 새로운 우정을 만들어 나간다.

동우는 죽은 지 49일째 되는 날까지 노잣돈을 다 갚을 수 있을까?

동우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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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5-08-26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궁금했어요. 우리 아들에게 읽어보라고 해야겠네요.

희망찬샘 2015-08-27 12:24   좋아요 0 | URL
문학상 받은 작품이라 재미 있을 거예요. 아드님이 독서 수준을 차곡차곡 높여 가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