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잘 살았다고 할까? 에 대한 고민이 깊다.
그런데, 그런 고민을 들여다 볼 여유가 없다.
가끔은 우울~
그러나 그 기분도 응시하지 못할 만큼 바쁘니 좋은 건가?
봄꽃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