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2014-01-17  

티키 그림책 느낌글을 쓰면서 즐거웠어요.

예쁜 그림책이 다시 태어나도록

고운 다리를 놓으신 보람이

새록새록 자라나리라 생각해요.

 

언제나 아이들과

희망이 가득 차는 샘물이 퐁퐁 솟는

하루 누리셔요~

 
 
희망찬샘 2014-03-06 0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함께살기님의 글을 이제서야 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