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 그림책 느낌글을 쓰면서 즐거웠어요.
예쁜 그림책이 다시 태어나도록
고운 다리를 놓으신 보람이
새록새록 자라나리라 생각해요.
언제나 아이들과
희망이 가득 차는 샘물이 퐁퐁 솟는
하루 누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