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고 있는 책
흥미진진하다.
남학생들에게 권하면 좋아하겠다.
찬이보고 이야기 하면서 지금 막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니 그럼 끔찍하겠네요, 제가 보기에는! 한다.
그러고 보니 그러네. 총도 쏘고 사람도 죽고!!!
내가 가진 세 권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실제로 가지고 있는 책은 아래 두 권이고.
읽은 책은
요 책이다.
이번에 푸른책들 도서로 한 번 더 읽어봐야겠다.
앞의 책으로 읽었지만, 네버엔딩 스토리로 한 번 더 도전한다.
아로아와 네로, 파트라슈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면서
루벤스의 작품을 한 번 더 찾아보게 될 것 같다.
이 책은 가지고 있지 않으니 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만날 수 있겠다.
실제로 읽은 적이 없어서 대강의 내용도 잘 모르겠다.
이번에 제대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내가 읽은 책은 이 책인데
보물창고의 <<곰돌이 푸우 이야기>>가 내 손에 들어왔다.
이 책은 아직 검색이 안 되네
음, 이렇게 명작 속에 빠져 몇 주를 살아야 할 것 같다. 꺄악~ 행복한 비명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