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국내
평점 :
절판


나의 다섯번째 작품이자 수작이지만 무언가 약간의 부족함이 느껴진다.

이상하게 조립하기가 다소 힘들었달까?

살짝씩 틈이 어긋나고, 제대로 연결이 안되고.

그래서 힘을 주자니 구겨지거나 할 위험이 있어서 그렇게 하기도 힘들고.

어쨌든 정말 힘들게 만들었다. (뭐, 워낙에 손재주가 없는 탓도 있지만)

그래도 다른 것과는 달리 비닐 덮개(?) 같은게 있어서 작품을 아무 탈 없이 보관하기엔 용이할 듯 하다.

또 설명만 제대로 따르면 생각보다 쉽고 만드는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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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에서 했던 동명의 드라마의 원작인 줄 알고 구입했건만 후에 그게 아님을 알았다.

그런데 어쩌랴... 샀으니 최소한 읽어보는 것은 예의일진데.

읽고 있는 만화책이 좀 지루하다 싶으면 바꿔서 틈틈이 읽고 있는 중.

흠... 현재까진 생각보다 흥미롭고 재밌긴 하다.

역시 시대물이나 역사물 쪽이 내 취향인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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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만화책을 몰아서 한꺼번에 읽는 경향이 있다.

한번 책방을 갈때마다 왕창이랄까.

물론 좋아하는 건 사서 보지만...(현재 시니컬 오렌지 8권을 기다리는 중^^)

[아기장수 이야기]는 일종의 동화 패러디... 약간의 잔혹함.

[엑셀]은 역시 대단한 자매애?!   [러브 바이러스]는 제발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네?

[궁]은 불쌍한 황태자 신군...ㅜㅜ  [백만방울의 눈물]은 영원한 삶은 역시 좋지 않다.

[신의 물방울]은 제대로 와인을 먹어본 경험은 없지만 와인에 관심이?? 마지막으로...

[명탐정 코난]은 언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갈래? 와 중학교 시절의 회상!

대략 이런 식이다. 아직 3권 정도 남았지만 오늘 안에는 다 볼 듯 하다.

게다가 그간 못 본 만화책들이 수두룩 하니 당분간 만화책 삼매경에 빠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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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인 [강철의 연금술사].

사실 한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지금은 왜 이리 좋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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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Action 북라이트

평점 :
절판


결국 그렇게 바라 마지 않던 책관련 상품을 드디어 하나 구입했다. (이제 두개 남았다!)

음... 한번 사용해 봤는데 역시 마음에 쏙 든다.

생각했던 것보다 밝아서 불 꺼놓고 책 보는데 별 무리는 없다.

물론 장시간 사용은 눈에 좋지는 않을 것 같으니 그다지 권하지는 않지만.  

더구나 나 같은 기계치에게 이만큼 간편한 사용법은 고마울 따름.(버튼 하나만 누르면 OK)

특히 그동안 책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던 동생 넘이 은근히 이걸 마음에 들어하고 노린다..

그걸로 봐서 이 상품... 결코 후회없는 선택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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