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선물로 준 책.

책 선물을 해주는 친구가 드문 내 주변에 그나마 책을 권해주는 친구.

또 유난히 에세이를 즐기는 녀석인데 자신이 좋아하는 책 중 하나라고.

그래서 내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한다. ^^

중학교 때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와 달리 [그리고 그후] 라는 짤막한 글이 추가 되었다고.

음... 덕분에 오랜만에 중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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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오늘 MT를 갔어야 했다.

그러나 요즘 연일 뉴스에 나온 문제로 부모님이 탐탁치 않아 하셨다.

그래서 이번엔 가지 않기로 결정!

결국 집에서 야간 강의 교수님이 내주신 레포트를 쓰게 되었다.

불고기 파티, 캠프 파이어 등등...

전부 물 건너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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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누구든 한번쯤은 봤었을 일러스트들.

목과 팔, 다리가 이렇게 길수가...

너무 날씬해 꼭 젓가락 인간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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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했으니 당연히 읽어야 하겠지.

그런데 생각보다 책 사이즈가 작았다. 만화책하고 비슷하달까.

사이즈 못지 않게 표지도 귀엽긴 하다. 아기자기 한게.

반면 글씨는 책 페이지에 빼곡하게 들어 차 있었다.

만화와 비슷한 스토리로 흘러가지만 감정표현력이나 감정이입은 소설쪽이 더 좋다.

재미도 있어서 흥미롭게 읽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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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위즈덤 하우스 의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음... 김하인의 신작 소설.

[국화꽃 향기]를 너무나 좋아했기에 이름을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우리나라 현대작가 중 한사람.

그러나 [국화꽃 향기- 세번째 이야기]는 도무지 읽을 수 없었다.

이것 역시 사랑이야기인 듯 한데 어떨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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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9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