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알라딘에 들어와 한다는 것이 책 지르는 일이라니...
대체 그 넘의 쿠폰이 뭐길래.--;
[테니스의 왕자] 31권을 산게 불과 10일 정도밖에 안 지났는데 왜 벌써 나온거야?
[공주님] 처음으로 접하는 야마다 에이미의 소설.
[나는 모조인간] 리뷰어 당첨에 실패했으나 역시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지라...
[광해군, 조선최대갑부 역관] 역시 역사엔 너무나 약한 나.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의 산문집이란 말에 무조건 지름.ㅜㅜ
지르긴 질렀으나 이 책들을 언제나 볼련지 눈앞이 깜깜하다.
수험반 적응기간 중이라 서재질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