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쿠폰 받은 거랑 적립금 모조리 합쳐 이 다섯권의 책을 구입하기로 했다.

특히 세권의 소설책은 무엇보다도 읽고 싶었던 책들.

도저히 도서관에서는 보기가 어려워 구입을 결정했다.

[성전5] 은 클램프의 책 중 유일하게 구입을 하고 있는데 애장판이라 비싸 아직도 전권을 완비하지 못했다.

[파한집1] 은 윤지운의 새로운 책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어지간히 제멋대로 구입하는 책 목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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