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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비를 내려다오, 하늘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3-22
책비를 내려주면 설사 맞아서 약간(?) 다친다고 해도 상관없는데... 그건 안되겠니~? 어쨌든 보관함에 책이 무려 500여권이 넘어간다. 지울건 지우고, 비울건 비우기 위해 만들어 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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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학기 강의 도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3-08
법학과 행정학은 비슷한 듯 싶지만 알고보면 성격이 참으로 다르다. 법이 완전무결을 요구하고 판단하여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면 행정학은 목표를 성취(변화와 성장 추구)하기 위한 맡은 바 임무를 뜻한다.그러기에 이 두과목을 공부하기 위해선 참으로 힘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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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도서 결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3-06
유난히 짧게만 느껴졌던 2월 한달. 그래서인지 별로 읽은 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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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도서 결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2-01
2006년 병술년 1월달 내가 읽은 책들을 정리해 보았다...(만화책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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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조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1-26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만나면...? 바로 이런 작품들이 탄생하게 된다. 현대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옛스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개성적인 만화들만을 한데 묶어 보았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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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장중인 만화책 목록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1-12
좋은 만화는 빌려보기 보다 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론으로 삼고 있다...덕분에 내 책장 2칸과 책상 아래는 온통 만화책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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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일기 시리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1-12
내가 좋아하는 여왕과 왕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책을 사기엔 망설여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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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방학동안 꼭 읽어야 할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1-12
직장인과 달리 학생이라면 길고 긴 방학이 있다....그 기간동안 놀지만 말고 조금이나마 책을 읽으면 무언가 남는게 있지 않을까? 남은 방학 약 50일 가량 내가 읽어야 할 책들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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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과 마일리지로 지를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1-11
가지고 싶긴 했으나 평소라면 단연코 망설이며 못지를 책들을 운좋게 당첨이 되어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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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싸지만 실속있는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12-27
얇다...싸다...그러나 있을 것은 다 있다. 참으로 실용적이고 편리한 책. 그래서 꼭 읽고 싶은 것들만 골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