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이 부족하다 보니 자꾸 이런 쪽으로 눈이 쏠린다.
위에 건 장식품이나 다른 걸 놓아도 좋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다만 책을 가로로 놓아야 한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
아래 건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다.
벽 한면에 다는 것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공간 활용면에서나
인테리어 측면에서나 멋있을 것 같다.
나름대로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도 같고.^^
오랜만이네요. 님~